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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밤도깨비야시장,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우수정책 1위

  • 등록 2018.12.24 14:06:4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8 서울시 우수정책 투표 이벤트가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국내·외 거주 글로벌 시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 6개국어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에 온라인 투표 페이지를 개설해 실시한 것으로, 총 15,172명이 참여했으며, 인도네시아 투표자수가 1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72개 국가에서 총 15,172명의 외국인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1위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위는 구직자들을 위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3위는 ‘플라스틱 없는 서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등이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순위별 득표수는 각각 5,469건, 4,040건, 3,943건으로 집계됐다.

 

언어권별로 보면 영어권, 중어권에서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일어권은 ‘서울로7017와 주변 잇는 7개길 조성’이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었다.

 

서울시 우수정책 후보군 12개는 기존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산된 정책 가운데 문화, 경제, 교육, 일자리, 환경, 자연, 관광, 외국인 정책, 역사, 도시계획 등 총 10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오현숙 구의원, “제2세종문화회관, 문화중심지 발돋움 기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 오현숙 의원이 지난 21일 제21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영등포구가 한국의 문화중심지가 되기 위해 제2세종문화회관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5분 발언을 실시했다. 오현숙 의원은 “영등포 주민들의 소득수준 향상과 시대변화에 따라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현재 상업시설만 입지하고 있다”며 “조만간 본궤도에 오를 ‘문래동 공공공지 복합문화시설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구 대규모 다목적 공연시설 건립, 이른바 ‘문래동 공공공지 복합문화시설 사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오현숙 의원은 첫째로 서울시내 대규모 공연장 공급이 부족한 점, 둘째로 설문조사를 통해 87.1%의 주민들이 찬성한 점, 세 번째로 서울시가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영등포구는 유휴부지 등 관련조건이 부합되고 있는 점 등을 꼽았다. 오현숙 의원은 “이러한 조건들을 볼 때 영등포구에 제2세종문화회관이 들어설 절호의 기회가 왔다”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통해 2,500석 규모 클래식 전용공연장엔 세계적 거장들이 찾아오고, 1,5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엔 한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