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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갤러리써포먼트, 기해년 신년기획전 ‘뭘 해도 돼~지!’ 개최

1월 18일부터 2월 13일까지

  • 등록 2019.01.17 10:02:33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갤러리써포먼트가 2019년 기해년의 첫 전시로 ‘뭘 해도 돼~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32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뭘 해도 돼~지!’ 전은 1월 18일부터 2월 1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12궁의 신화에 따르면 돼지는 가장 마지막 순서인 12번째로 파티에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돼지’는 느리고 게으른 동물로 인식되곤 하는데, 느린 것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요즘같이 ‘빨리 빨리’를 선호하는 사회에서 ‘느림’은 종종 ‘미학’으로써의 가치를 지니곤 한다.

또한 어쩌면 스스로를 ‘빨리 끓고 빨리 식어버린다’고 판단하는 사람들로부터는 비록 마지막에 들어왔지만 천천히, 꾸준히 경주했음을 높이 평가 받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 꾸준함이 종국에는 ‘부’와 ‘복’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이에 이번 전시는 ‘결코 포기하지 않음’과 ‘성실함’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가는 길이 끝없는 가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작가의 길을 가는 32명의 작가들이 결국엔 부와 복을 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도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전시는 의미 깊다. 초대된 작가들은 모두 자신만의 다양한 방식으로 돼지의 표면적이고도 상징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무엇이라도 다 할 수 있다’는 삶의 긍정과 ‘무엇이라도 다 괜찮다’는 삶의 위로를 작품에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러리써포먼트의 오수정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가치 있고 세련된 예술을 향유해 보기를 바란다”며 “한 해가 시작되는 때인 만큼 돼지처럼 약간은 ‘욕심’도 부려보고, 그러면서도 느긋하게 ‘부’와 ‘복’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관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일요일 관람은 예약을 해야만 가능하며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휴관한다.

허준영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취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제24대 허준영 총재 취임식이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시립 서울청소년수련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진표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권오형 경희대 총동문회장, 제프리 존스 로날드맥도날도 회장, 김상렬 경우회 사무총장, 김수정 전 경기북부경찰청장, 강성락 신안산대 총장, 유흥위 한국군사회복지학 회장, 박성영 장애청소년 e-스포츠 회장, 아동 및 청소년학과 교수, 아름다운선교회(순직경찰관 미망인을 돕는 모임), 전국 의경어머니회장단, 한국철도공사 전․현직임원, 자유총연맹 지회장, 한국청소년육성회 임원, 서울 및 지방 전국 지구회장, 어머니회장연합회 회장단, 사무국장협의회 임원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준영 총재는 취임사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청소년은 미래뿐 아니라 3․1운동, 4․19혁명, 6․10민주항쟁 등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고비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현재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등 청소년이 주역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면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청소년사업 등을









허준영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취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제24대 허준영 총재 취임식이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시립 서울청소년수련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진표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권오형 경희대 총동문회장, 제프리 존스 로날드맥도날도 회장, 김상렬 경우회 사무총장, 김수정 전 경기북부경찰청장, 강성락 신안산대 총장, 유흥위 한국군사회복지학 회장, 박성영 장애청소년 e-스포츠 회장, 아동 및 청소년학과 교수, 아름다운선교회(순직경찰관 미망인을 돕는 모임), 전국 의경어머니회장단, 한국철도공사 전․현직임원, 자유총연맹 지회장, 한국청소년육성회 임원, 서울 및 지방 전국 지구회장, 어머니회장연합회 회장단, 사무국장협의회 임원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준영 총재는 취임사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청소년은 미래뿐 아니라 3․1운동, 4․19혁명, 6․10민주항쟁 등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고비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현재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등 청소년이 주역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면서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청소년사업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