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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문학세상, 2019년 종이 없는 신춘문예 공모

응모자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작품을 입력하면 심사위원에게 비밀코드를 부여, 온라인 심사 통해 최고 득점자가 당선자로 결정되는 한국형 등단제도 시행

  • 등록 2019.01.22 10:02:1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문학세상은 디지털 문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있고 참신한 유망주 발굴을 위하여 ‘제17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2019년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방문이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국내 최초로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다.

한국문학세상은 이 대회의 심사 방식이 비밀코드에 의해 온라인으로 심사를 하기 때문에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하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 된 세계 최고의 투명심사 방식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의 등단제도는 등단 이후에도 체계적인 문학지도를 실시해 문학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타 문인단체와 차별화된 등단제도로 알려져 왔다.

심사결과는 3월 30일 홈페이지와 인터넷 뉴스 등에 발표한다.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는 17년간 이어져 왔던 ‘설중매문학 신춘문예’를 2019년부터 명칭 변경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19년 봄호에 발표하며 당선자에게는 당선증을 수여한다. 개인 저서를 출간할 경우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해 준다.

영등포구, 지하철역 앞에 대형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8개를 설치한다. 재활용품 배출에 대한 주민 편의 증진과 재활용품 수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주요 도로 15곳에 59개의 분리수거함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확대 설치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지역은 영등포역 맞은편과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이다. 지하철역 인근은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이 밀집해 있어서 주로 일회용 커피용기나 플라스틱 컵 같은 재활용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지하철 이용객이 재활용품을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길거리 무단투기를 막고 재활용 배출 편의와 자원 회수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수거함은 주민들의 눈에 띄기 쉽도록 실제 커피컵 모형을 본떠 높이 120㎝, 폭 70㎝의 대형 크기로 제작됐다. 종류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아이스컵과 종이컵 모형 2종이다. 품목은 배출빈도가 높은 △종이‧종이팩 △캔․병 △플라스틱․비닐 △페트 등 7종으로 분류했다. 투입구가 2개로 나눠져 있으며, 아이스컵 모형 수거함에는 플라스틱, 페트, 비닐류를, 종이컵 모형에는 종이, 종이팩, 병,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방분권의 해답 찾겠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방분권 실현과 서울시의회 위상정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3월 26일 오전 서울시의회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공동으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지방분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 의장은 간담회에 참석, 지방분권에서 소외받고 있는 지방의회의 현실을 호소하며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관심과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 과제 해결과 상생의 역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 통과와 서울시의회에서 주도적으로 마련해 국회에 제출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등 지방의회 위상강화와 관련된 법령 제·개정을 위한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아울러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모니터링단 참여 등 네트워크 구축, 서울시의회 자정노력(안)에 대한 지지선언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의회운영의 공정성과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서울시의회 자정노력(안)’을 시민사회단체에 최초 공개하고 서울시의회 스스로 권한을 내려놓는 자정의지를 표명했다. 그리고 전국 지방의회로의 확산노력을 약속하면서 시




영등포구, 지하철역 앞에 대형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품 수거함 설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주변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8개를 설치한다. 재활용품 배출에 대한 주민 편의 증진과 재활용품 수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주요 도로 15곳에 59개의 분리수거함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확대 설치하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지역은 영등포역 맞은편과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이다. 지하철역 인근은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이 밀집해 있어서 주로 일회용 커피용기나 플라스틱 컵 같은 재활용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지하철 이용객이 재활용품을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길거리 무단투기를 막고 재활용 배출 편의와 자원 회수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수거함은 주민들의 눈에 띄기 쉽도록 실제 커피컵 모형을 본떠 높이 120㎝, 폭 70㎝의 대형 크기로 제작됐다. 종류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아이스컵과 종이컵 모형 2종이다. 품목은 배출빈도가 높은 △종이‧종이팩 △캔․병 △플라스틱․비닐 △페트 등 7종으로 분류했다. 투입구가 2개로 나눠져 있으며, 아이스컵 모형 수거함에는 플라스틱, 페트, 비닐류를, 종이컵 모형에는 종이, 종이팩,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