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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용 시의원, '영구임대주택 수도요금 지원' 조례안 발의

  • 등록 2019.01.29 17:14:2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유용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4)이 28일 ‘서울특별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로써 서울 내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의 관리비 부담이 감소될 전망이다. 


개정안이 가결되면 30년 이상 장기 임대하는 국민, 공공임대주택 단지와 입주자(50,776 세대)에게도 시설개선과 보건복지 서비스,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 지원된다. 또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공동전기료뿐 아니라 공동수도요금, 공공하수도사용료, 물이용 부담금 등도 서울시 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관리비 지원이 가능한 가구 수는 약 4만8천 가구의 영구임대주택(SH, LH공사 포함)이다. 특히 서울시는 2014년부터 최저소득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50년 이상 또는 영구적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영구임대주택에만 지하주차장, 가로등, 복도 등에서 사용하는 공동전기료의 14~67%를 지원해왔다. 지난해 지원 예산은 총 12억 8천 600만원이며 모두 4만8천8세대를 지원했다. 가구당 연간 4만 7천 200원의 공동전기료를 대신 내준 셈이다.

 

유위원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 단지에서 관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입주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며 “관리비 지원을 확대해 입주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해야 한다” 고 조례 개정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실제 경기 침체, 취업난 등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의 관리비 체납세대는 15년 1만 6천 870세대에서 16년 1만 천 799세대로 5.5% 증가했으며, 전년도 8월말 기준 13,439세대의 체납세대 중 영구임대주택 체납률은 14%에 달했다.

 

유용 위원장은 “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주거환경개선과 사회복지서비스, 관리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이번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되어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화장품 박영준 전무, 대한약사회 약국경영활성화 특별위원장에 임명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독화장품㈜ 박영준전무이사(약학박사)가 지난 3월 21일 대한약사회 특위인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약사회에따르면 지난 집행부 시절 정책기획단 산하에 설치되어 있던 30개의 비대한 조직(12본부, 5원, 2특보, 4특별위원회 등)체계를정리하고 2원, 1센터,2특별위원회 체계로 축소했는데 2개의 특별위원회 중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박영준 전무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는 약국위원회의 상시 업무를 넘어,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실천적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약국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로 설치되었으며 그 적임자로선임되었다고 밝혔다.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영준약학박사는 개국약사를 거쳐 지난 1995년 창립한 한독화장품㈜에서 24년간 경영에 참여했고, 현재는 전무이사로 재직중에 있다. 또한 약학박사이자 교수로서 지난 수년간 후학을 지도해 오면서 2017년에는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우수교수로 조선대 총장상을 수상한바 있고 현재 남부지검 법사랑위원회 부회장, 서울경찰청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부회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부회장, 국제기아대책 이사 등 다양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