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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악취방지시설' 설치, 최대 1천만 원 지원

  • 등록 2019.02.11 10:11:2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2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휘발성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 등 생활악취를 발생시키는 음식점과 세탁시설, 아크릴가공 등 소규모 사업장의 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신청‧접수를 받는다.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주택가 인근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가 악취방지시설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35개소의 음식점과 도장시설 등에 총 3억 3,300만 원을 지원했다.


시는 다른 지역과 달리 악취방지법으로 규제되는 산업단지, 축산 등과 관련된 악취배출시설은 없으나 주택가와 인접한 위치에 음식점, 인쇄, 세탁, 도장업체 등의 소규모 생활악취 발생사업장이 있어, 법적인 규제만으로는 생활악취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어려운 실정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악취방지시설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악취방지시설 설치비의 70%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설치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비 지원 외에도, 효과적인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전문가(대기기술사)를 현장실사에 투입, 방지시설 설계단계에서부터 설치 후 유지관리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자치구 환경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치구에서 추천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기준에 의거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생활환경과(2133-3727)로 문의하면 된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음악 속 풍부한 표정을 지닌 감동의 클래식 공연이 찾아온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가 2월 23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가 직접 뽑은 유망 신예와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 이용진, 연주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김가은, 오보에 계서연, 첼로 도하연, 소프라노 명준희, 바이올린 김수민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음악성으로 가득채워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글린카의 루슬린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비오티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2번을 연주하며 이번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적인 색채가 짙게 깔려 있는 이홍렬 작곡, 박두진 작사의 꽃구름속에와 유쾌함과 더불어 청아한 매력을 지닌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존경하는 후작님 곡으로 1부를 꾸민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모차르트 특유의 전원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오보에 협주곡과 현 시대의 비루투오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첼로 협주곡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여전히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바움 챔버 오케스트라의 바움은 독일어로 ‘나무’라는 뜻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