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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정월대보름 축제'‧‧‧ 17일 안양천서 개최

  • 등록 2019.02.12 09:10:5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7일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제21회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은 1년 중 가장 밝고 큰 달이 떠오르는 날로 한 해의 액운을 쫓고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다양한 세시풍속이 행해진다. 영등포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정월대보름의 전통놀이를 재현, 20년간 축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영등포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수천여명의 구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축제현장을 찾고 있다.

 

먼저 오후 12시부터 주민대항전 윷놀이대회가 진행되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최종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 연날리기, 소원기원문 달기, 팽이치기, 투호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난타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각설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장터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어 행사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축제의 백미인 ‘달집태우기’가 열린다. 나뭇가지와 볏짚을 쌓아 10m에 이르는 대형 달집을 짓고 주민들의 소망을 적은 소원기원문을 매달아 불로 태우게 된다.

 

안양천 둑에서 시작된 점화 불꽃이 줄을 타고 달집으로 내려와 불을 놓으면 오목교에서 폭포수 형태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어 훨훨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액운을 쫓고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강강술래(대동놀이)를 진행한다.


달집태우기가 끝나면 깡통에 불을 담아 돌리는 쥐불놀이 행사가 이어진다. 보름달을 연상케 하는 원을 그리며 소망을 비는 것으로 행사장에는 약 200개의 깡통이 준비된다.

 

한편 구는 건조한 날씨 등 화재발생 위험에 대비해 순찰조를 편성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추승우 시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피해자 코스프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4선거구)이 보도자료를 통해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지난 2월 7일자 한 중앙 일간지의 인터뷰 기사에서 주장한 ‘서초구 패싱’ 논란에 대해유감을 표명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1월 2일 신년하례식 자신의 건배사가 제외된 점,▲'기술직 공무원 통합인사' 일방적 제외로 인한 인사교류가 불가능한 점,▲서초구민회관 체비지 서초구 소유권 이전이 보류된 점,▲구의회가 서초구청의 예산을 대폭 삭감한 점,▲조은희 구정의 상징인 빨간색 삼륜차 예산 삭감 등을 들며 "서울시가 (야당인) 나를 무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추승우 의원은 "기술직 공무원의 통합인사가 제외된 것은 시·자치구 인사교류 및 통합인사합의서(안) 제10조에 따른 것"이었다며, "민선 7기 출범 이후 협의하는 중이었는데, 서초구가 2019년 초 인사에서 기술직 4급 서기관이 맡고 있던 안전건설교통국장 보직에 구청장 선거 공신이자 최측근인 행정직을 일방적으로 승진 발령을 내고, 기존 기술직 4급 서기관 국장을 서초문화예술재단으로 무보직 파견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추 의원은 "서초구청장이 유사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