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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월간 시사문단, 전국 1400여명 작가 중 2019년 제14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 등록 2019.02.12 10:49:15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월간 시사문단이 전국 시사문단 작가 1400여명 중에서 2019년 제14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들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05년 시작하여 순수문학을 고취하고 문단발전에 지대한 역할과 발표된 작품으로 선정했다. 작년에 별세한 황금찬 시인이 제정했다. 심사위원장 박효석 시인, 손근호 시인 마경덕 시인 김용언 시인 김선호 시인 황현중 평론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제14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 수상자는 저서를 낸 문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2인과 특별상 감성시문학상 1인 등 3인이 공동 수상을 했다.

대상 수상 기준은 2018년부터 출간한 시집과 봄의 손짓 공저를 참여한 시인 중에 심사했다.

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김정곤 시인 ‘나르고 싶다/그림과책 2018년’, 대상 김환철 시인 ‘우주를 품은 그대/ 2018년’, 감성시 특별 대상 정영숙 ‘그리움 만큼 잊을 수 있습니다/그림과책 2019년’

제14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기준은 수상자는 제14호 봄의 손짓에 출품한 작품에서 선정했으며 시사문단 작가 1400여명 중에 선정되었다. 특히 전국 지역에 거주하면서 문학 활동을 하는 시사문단 작가 중에 선정되었다.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수상자는 서울 조이섭 시인(마음의 도장 외 9편), 안인숙 시인(아기 사진 외 9편), 경기 최명찬 시인(덕유산이 날 부른다 외 9편), 김현구 시인(온 천지가 지붕에 지붕이다 외 9편), 강원 박원영 시인(회상 외 9편), 부산 김병근 시인(갈길을 잃은 나그네 외 9편), 이종희 시인(늙는다는 것 외 9편), 박우영 시인(치자나무 외 9편)이다.

수상작은 2019년 봄의 손짓에 발표되어 3월 중순에 출간될 예정이다. ‘빈여백 동인’은 순수문학 동인으로서 기성문인들이 만들어가고 순수문학을 지키는 데 일임을 다한 동인이다. 빈여백동인문학상은 1400여 작가들로 이루어진 빈여백동인회에서 등단 차 1년 이상 작가들에서 선정되었다. 한편 위 수상자 수상소감은 월간 시사문단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월간 시사문단 관계자 마경덕 시인은 “매년 수상자를 발표하여 이를 이어가는 동인들에게 극찬하고 싶다. 빈여백 동인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풀뿌리 문학인의 자긍심을 가지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심사위원장 박효석 시인은 “빈여백동인문학상은 겨울을 이겨낸 작가 정신이며 혹한에 피어난 작품에서 이상을 근거로 하고 대상 수상자와 본상 수상자의 선정에 기쁨을 더한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그림과책 대표 손근호는 이번 문학상에 치열한 작품 경쟁이 있었지만 그러함에서 불구하고 대상 수상자와 본상 수상자 선정에 축하를 전한다고 했다.

2019년 제14호 봄의 손짓 공저 명단은 김선호, 이경희, 손경준, 이준희, 김병근, 이종희, 신다해주, 황상정, 박우영, 이건호, 김원두, 하종일, 장운기, 조이섭, 강영준, 이하재, 조현동, 김경희, 정영숙, 김영우, 안인숙, 김미희, 박원영, 하정모, 김현구, 송윤주, 나동환, 금동건, 이종학, 김세종, 안순자, 김환철, 한기온, 김정임, 유재욱, 김정곤, 최명찬, 김렬, 김수웅, 이귀주이다.

한편 제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조규수 시인은 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으로 재임 중이다. 또한 빈여백 수상자들 중 이종찬 시인은 현재 기독교 신문 주필에 재임 중으로 이 문학상 수상자들은 전국에서 선학적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상은 한국문학계에서 정평이 있는 문학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상자 작품은 2019년 ‘봄의 손짓’에서 만날 수 있다. ‘봄의 손짓’은 연간지로서 공저의 책이다. 이번 2019년 ‘봄의 손짓/p550/도서출판 그림과책’에 출품한 작가는 40인의 시인 작가들이다. 혹한의 겨울을 이겨낸 세상에 봄이 되었다는 것을 알리고자 순수작가들의 지면이다. 교보/영풍 대형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시상식은 3월 16일 오후 4시 서울 출판문화협회에서 개최 된다.

문의는 서울 종로구 월간 시사문단 홈페이지, 유선전화로 가능하다.

같은 아파트 입주민과 마찰이 생긴 시각장애인, 출동경찰관의 친절한 신고처리에 감동의 메시지 남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박성민)는 지난 3월 22일 21시 30경, 신길동 소재 아파트에서 시각장애인 김씨가 분실한 집열쇠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귀가하던 입주민 A씨가 가져갔다고 의심하여 마찰이 있는 상황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CCTV를 확인하여 신속히 열쇠를 찾아 주었다. 영등포경찰서 신풍지구대 소속 김용인 경사와 윤재호 순경은 현장에 출동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초조해하는 신고자 김씨를 안심시키는 과정에서 신고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김씨가 장애를 가진 사실을 밝혀지기 꺼려하는 것을 배려하여 CCTV확인 요청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함께 영상을 확인하여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던 A씨는 떨어진 열쇠를 발견하여 김씨를 불렀으나 못 듣고 내려 엘리베이터 안 손잡이에 걸쳐 놓고 귀가하였다. 그 후에 엘리베이터에 탄 모자(母子)가 열쇠를 가지고 내리는 장면을 확인하여 열쇠를 찾아 신고자에게 돌려주었다. 시각장애인인 김씨는 출동경찰관의 친절하고 배려심 있는 신고처리에 감동하여 영등포경찰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이







찍는 곳마다 인생샷… 여의도 봄꽃길 새단장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4월 5일 개막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앞두고 봄꽃길 정비에 나섰다. 해마다 수백 만 명이 찾는 영등포의 대표 축제인 만큼 낡은 보도와 경관조명등 교체 공사를 실시해 상춘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비 구간은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국회5문~서강대교 남단) 일대로 오는 3월말 마무리된다. 구는 우선 지난해 정비했던 여의2교 북단부터 국회5문을 이어 680m구간의 보도블록(27a)을 깔끔하게 정비한다. 파손‧돌출된 보도블록 교체는 물론 바닥에 축제분위기와 어울리는 봄꽃 패턴의 디자인을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인다. 또, 기존 회색으로 방치됐던 옹벽에 감각적인 색채를 입히고 ‘너는 내게 꽃이고, 나는 네게 꽂혔어’ 등 봄의 감성을 담은 문구를 새겨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예정이다. 밤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꽃과 빛이 어우러지는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기존의 메탈조명 151등을 다양한 색상연출이 가능한 LED 조명으로 교체해 형형색색의 파노라마 경관을 연출할 것이다. 이와 함께 어두운 밤거리를 화사하게 수놓을 고보조명(로고라이트) 2개도 추가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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