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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선시대 휴식문화는?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

  • 등록 2019.02.26 14:14:3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조선시대 서울 사람들은 어떠한 여가생활을 즐겼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조선시대 서울 사람들의 일상과 여가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이 발간됐다.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의 <서울역사강좌> 시리즈 제7권으로 발간된 이번 서적은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9년도 상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 교재로도 사용된다.


한양에서 벌어졌던 씨름판과 산대놀이는 생업으로 바빴던 옛 서울 사람들의 심신을 달래주었다. 씨름판은 신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겼던 세시풍속이자 여가생활이었다. 상업이 활발했던 곳에서 벌어졌던 산대놀이와 같은 연희들도 한양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계절 따라 한양의 경치를 즐기던 양반 사대부들의 풍류, 한양도성을 걷고 시를 지으며 과거시험 합격이나 장사가 번창하기를 기원했던 순성놀이들도 옛 우리 조상들이 즐겼던 일종의 여가였다. 오늘날 야구와 축구로 스트레스를 풀듯이 그 시절 격구와 활쏘기도 무인들이 즐겼던 여가문화였다.

 

사월 초파일의 연등과 마을굿은 한양 사람들의 소망과 기원을 담았으며, 일상을 벗어나 근심과 걱정을 씻어주는 역할을 했다. 왕의 능행 역시 화려하고 엄숙한 행렬로 서울 사람들에게 훌륭한 볼거리 여가를 선사했다.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은 약 260페이지 분량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청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10,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각 도서관에는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IoT 기술로 똑똑해진 서울 소공지하도상가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청과 명동을 잇는 서울 중구 소공지하도상가(소공로 지하102)가 국내 스타트업의 다양한 IoT 기술로 똑똑해진다.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이소공지하도상가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IoT 기반 ‘스마트 지하도상가’를 지난 연말 조성한 것.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내 25개 지하도상가를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협업해 안전 관련 ▴여성화장실 범죄예방시스템 ▴긴급대피 유도시스템 ▴유동인구 측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시설공단 자체적으로 ▴종합정보안내시스템 ▴공기정화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IoT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 서울IoT센터 등 유관기관, 상인회와 협업했다. 공단운영 결과를 반영해 올해 다른 지하도상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첫째, ‘긴급대피유도시스템’이 구축됐다. 지하도상가 내 화재가 발생하면연기를 감지해 방재실로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방재실은 시민들에게대피안내 방송을 하는 시스템이다. 또 소공지하상가 출입구, 연결통로 등 20곳에 어둠 속에서도 시민들이 출구방향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화살표 방향 표시등도 함께 설치해 빠르게 대피할 수 있게 됐다. I

조선시대 휴식문화는?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조선시대 서울 사람들은 어떠한 여가생활을 즐겼을까?이러한 질문에 대해조선시대 서울 사람들의 일상과 여가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한양 사람들의 여가생활'이 발간됐다.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의<서울역사강좌> 시리즈 제7권으로 발간된 이번 서적은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9년도 상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 교재로도 사용된다. 한양에서 벌어졌던 씨름판과 산대놀이는 생업으로 바빴던 옛 서울 사람들의 심신을 달래주었다. 씨름판은 신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겼던 세시풍속이자 여가생활이었다. 상업이 활발했던 곳에서 벌어졌던 산대놀이와 같은 연희들도 한양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계절 따라 한양의 경치를 즐기던 양반 사대부들의 풍류, 한양도성을 걷고 시를 지으며 과거시험 합격이나 장사가 번창하기를 기원했던 순성놀이들도 옛 우리 조상들이 즐겼던 일종의 여가였다. 오늘날 야구와 축구로 스트레스를 풀듯이 그 시절 격구와 활쏘기도 무인들이 즐겼던 여가문화였다. 사월 초파일의 연등과 마을굿은 한양 사람들의 소망과 기원을 담았으며, 일상을 벗어나 근심과 걱정을 씻어주는 역할을 했다. 왕의 능행 역시 화려하고 엄숙한 행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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