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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낙원악기상가, ‘50주년 기념 통 큰 세일’ 이벤트 진행

3월 9일~30일 매주 토요일, 낙원악기상가 ‘50주년 통 큰 세일’ 진행
‘룰렛 이벤트’ 통해 악기 구매 및 수리 할인 쿠폰, 우리들의 낙원상가 굿즈 등 100% 경품 증정
오후 1시~3시엔 특별 할인 쿠폰 받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

  • 등록 2019.03.06 09:43: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건립 50주년 기념 ‘통 큰 세일’을 진행한다. 1969년에 당시로선 최신식 공법인 필로티 형태의 주상복합건물로 지어져 음악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낙원악기상가가 올해로 건립 50주년을 맞아 유례없는 할인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신학기를 맞아 악기가 필요하거나, 취미로 악기를 배워볼 계획이었다면 토요일에 낙원악기상가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50주년 통 큰 세일’은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할인율을 정해 놓고 일괄적으로 악기 가격을 깎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30만~3만원까지 다양한 할인쿠폰과 커피쿠폰, 에코백 등 총 1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꼭 악기를 사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재미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층 카페 앞에서 선착순 125명 한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룰렛을 돌려 할인 쿠폰, 낙원악기상가 굿즈, 커피 쿠폰, 상인들이 직접 제공한 악기 경품 중 한 가지를 받게 된다. 매주 할인 쿠폰은 낙원악기상가 전 매장에서 악기 구매 및 수리, 액세서리 등 모든 품목에 사용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깜짝 타임 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80명에게 매주 특정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추첨을 통해 악기수리, 음향기기, 피아노, 관·현악기 등 할인 쿠폰, 낙원악기상가 굿즈,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50주년 통 큰 세일’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디지털피아노를 선뜻 내놓은 ㈜악기쇼핑 한기석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악기상점이 모여 있는 낙원악기상가가 50년이나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100%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이번 기회에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낙원악기상가의 ‘50주년 통 큰 세일’ 이벤트는 온라인에서도 진행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에 있는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한 후 본문에 사고 싶은 악기와 이유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30만원 할인 쿠폰, 2등은 10만원 할인 쿠폰, 3등에게는 5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 3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9일에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낙원악기상가 50주년을 기념하여 상가 내 전 매장이 참여하는 최초의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봄, 새학기를 맞아 많은 분들이 낙원악기상가를 방문해 평생 친구가 될 반려악기를 마련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낙원악기상가는 ‘50주년 통 큰 세일’에 이어 ‘낙원 투어’, ‘낙원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낙원악기상가 50주년 통 큰 세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축구협회, '제11회 영등포구협회장기 실버축구대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영등포구협회장기 실버축구대회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영등포구축구협회(회장 나형철)는 지난 24일 대림운동장에서 ‘제11회 영등포구협회장기 실버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체육회, 어울림병원, 스타스포츠 등이 후원했다. 58세 이상의 실버부로 구성된 축구협회 소속 14개 팀 약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종목별 협회장, 자문위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오전 8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대회가 열렸고, 우승은 양남축구회, 준우승은 대호축구회, 공동3위로는 우신축구회, 신길1축구회가 올랐으며, 최우수선수상에 김태일, 우수상에 이경주, 최우수심판상에 김남혁, 경기운영관상에 김대규 등이 수상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지역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늘은 영등포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중 하나기 때문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종목별생활체육 중 맏형역할을 하고 있는 축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구차원에서 전용구장을 포함해 관련 사업이나 예산 등 적극적으로 지원







김영주 의원 “연예인 명성에 의존하는 가맹사업의 ‘오너리스크’ 매우 높아 대책 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4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버닝썬 사태’가 최초 보도된 이후 가수 승리(이승현)가 대표로 있던 아오리라멘(아오리의 행방불명)의 하루 카드결제금액이 보도 이전과 비교해 최대 73%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금융감독원을 통해 4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로 부터 최근 3개 월(1.1일~3.18일)간 ‘아오리의 행방불명’ 점포에서 결제된 일별 카드결제액 자료를 받아 ‘버닝썬 사태’ 보도 전후로 아오리라멘 가맹점의 매출액 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의 매출이 보도 이후 추세적으로 급감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버닝썬 사태’가 최초 보도 된 것은 올해 1월 28일이다. 그 직후인 아오리라멘 가맹점의 2월 하루 평균 카드결제액은 1월과 비교해 22.9%p 감소했으며, 3월에 이르러서는 1월 대비 46.7%p까지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 이전 평탄한 흐름을 보이던 결제금액이 보도 이후 급감하여 ‘반토막’이 나기에 이른 것이다. 2월 설 연휴와 3월 1일 이후 이어진 휴일도 급감하는 매출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는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를 주최한다. ‘젊은 외침’ 열정 콘서트는 아티스트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열정과 다채로운 음악·퍼포먼스로 관중과 하나 되는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K_hiphop 문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구철 공동위원장은 “희망찬 대한민국을 청년들의 건강한 외침으로 하나 되는 열정 콘서트 ‘젊은 외침’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청년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힙합문화협회 오금탁 명예회장은 “이번 공연이 콘서트 형식의 문화 축제, 열린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들의 젊은 외침을 보여주고 싶다”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와 건강한 청년문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들의 문화축제로 승화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1910년대 당시 일본 제국주의는 헌병과 경찰을 앞세워 조선을 ‘무단 통치’하였고 독립을 원했던 일본에 유학 중이던 한국 유학생들이 1918년부터 준비해 온 2.8독립 선언을 했다. 이어 3·1만세 운동까지 독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