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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 국회개방행사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국회 100년의 봄’」 개최

  • 등록 2019.04.02 16:14:3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한민국 국회(의장 문희상)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을 맞아 4월 6일과 7일 양일간 국회 잔디마당에서 2019년 국회개방행사「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국회 100년의 봄’」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6일 오후 5시 축하공연 ‘임시의정원의 봄을 잇다’에는 가수 폴킴과 울랄라세션이 출연한다. 4월 7일 오후 2시 특별 토크쇼 ‘임시의정원 100년, 내일을 열다’는 역사강사 최태성과 함께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의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회 잔디마당에서는 ‘임시의정원 백주년 떡 나눔’, ‘도전! 임시의정원 골든벨’, ‘임시의정원 스탬프 투어’, ‘임시의정원 멤버 되어보기 포토존’, ‘1919년 의복 체험’, ‘1919 거리 포토존’, ‘독립운동 VR체험’, ‘3·1독립선언서 캘리그라피’ 등 당시 시대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울러 청년 아티스트가 무대 및 버스킹 공연을 통하여 재능을 발휘할 수있는 장소를 마련한다. 또 행사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떡·커피·솜사탕 등 주전부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국회 경내를 순환하는 국회참관셔틀버스(희망e카,사랑e카)를 운행하는 등 국회가 국민과 소통하는 친숙한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행사안내-http:culture.assembly.go.kr, 국회문화행사홈페이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벚꽃을 보러 여의도에 방문한다면, 국회에 들러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을 축하하고 활짝 핀 봄꽃과 함께 인생사진을 남기는 추억을 만들어 보자.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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