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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사41기

서욱 신임 육군참모총장 내정자 발탁

  • 등록 2019.04.08 15:56:4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서욱 신임 육군참모총장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41기다. 

서욱 내정자는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으로 근무해온 '작전통'이다. 

국방부는 8일 상반기 군 장성 인사 발표를 통해 서욱 합동참모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육군참모총장에 내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욱 내정자는 합참과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작전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1985년 동부전선 GP장(감시초소 소대장)을 시작으로 전방부대 사단장과 군단장을 맡았다. 

이후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처장 및 기획참모차장과, 합참 작전부장, 작전본부장으로 일했다.

서욱 내정자는 육사 출신 육군총장 관행을 잇는다. 

1969년에 임명된 서종철 총장(육사 1기) 후 비육사 출신 육군총장은 지금까지 전무했다. 

서욱 내정자를 발탁한 배경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대비가 꼽히고 있다. 한반도 전구 작전을 주도할 능력을 지닌 예비 한미연합사령관 확보까지 염두에 둔 인사라는 평가다.  

 

함께 내정된 원인철 공군총장 내정자는 공사 32기이다.

그는 공군작전사령부와 합참의 작전·훈련부서를 두루 거친 공군 내 작전통으로 유명하다.

제19전투비행단장을 거쳐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합참 연습훈련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작전사령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합참 군사지원본부장과 합참차장으로 재직할 때 '국방개혁2.0' 추진과 '9·19 군사합의' 이행 업무에 관여한 바 있다.

연합사 부사령관에는 최병혁 육군참모차장, 지상작전사령관에는 남영신 군사안보지원사령관, 해병대사령관에는 이승도 합참 전비태세검열단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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