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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향연'

  • 등록 2019.04.09 17:15: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TV서울과 영등포신문이 주관한 제8회 여의도 '봄꽃향연' 행사가 4월 7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편 한강둔치 축구장에 설치한 특설무대에서 인기 탤런트 하은설씨의 사회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주말마다 무더위 피하는 ‘옛날 피서지’로 변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시 근현대 100년을 담은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올 여름, 주말마다 옛날 피서지로 변신한다. 오는 6일부터 8월까지 ‘혹서기 주말캠프, 돈의문아~ 여름을 부탁해!’에서 무더위를 피하는 추억의 피서방법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전해져오는 피서법을 체험해보는 ‘탁족체험’과 ‘오수체험’, 마을 마당에서 펼쳐지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돈의문 물놀이장, 돈의문박물관마을의 주요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탁족’(濯足)은 시원한 물에 발을 담궈 무더위를 날리는 것으로, 마을마당의 수돗가에서 직접 물을 받아 대야에 발을 담그고 편안하게 쉬면 된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마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마을 내 전통한옥의 툇마루에 대자리를 깔고 죽부인을 끌어안으며 대나무 베개를 베고 낮잠을 청하는 ‘오수(午睡)체험’은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던 시절 옛 선조들의 더위를 이겨내는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돈의문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