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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기자회견 할말?

박유천 황하나 관련 기자회견 열기로

  • 등록 2019.04.10 16:59:4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10일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에 관련됐다는 의혹을 놓고 직접 입장을 밝힌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금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박유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자리는 박유천이 과거 성폭행 피소 사건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서는 것으로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고 본 셈이다.  

 

소속사 측은 이 기자회견을 놓고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로 관련한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박유천이) 직접 언론에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이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언급할 내용으로는 '연예인 A씨' 유력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박유천의 약혼녀였던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황하나는 조사 당시 연예인 A씨의 권유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A씨를 두고 여러 연예인의 이름이 거론됐는데 박유천도 그 중 한 명이었다. 

 

박유천은 황하나 마약 투약 사건의 A씨 유력설을 부인할지, 인정할지, 알고 있는 사실들을 폭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팬과 스타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가 지난해 5월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

 

이후 황하나는 SNS 인플루언서가 됐고 박유천은 대체복무를 마친 뒤 연예 활동을 본격화했다. 

 

경찰은 황하나의 진술에서 나온 연예인 A씨를 입건하고 통신영장을 신청한 상태로 알려졌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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