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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큰손'

여에스더 "유산균 사업 연매출 500억 원 이상"

  • 등록 2019.04.11 10:44:1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의 연매출을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유산균 사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여에스더는 "내가 CEO다. 남편과 섞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의 남편은 의사 홍혜걸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여에스더가 사업의 연 매출을 놓고 "매출이 잘 나올 때는 500억원 정도 된다"며 "잘 나오면 그렇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400~500억원은 나온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이어 "메인이 유산균이고 다른 제품들도 있다"며 "다들 저한테 관심이 없다가 돈 이야기가 나오니까 관심을 보이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서울의대 예방의학 박사이자 가정의학 전문가다. 

 

여에스더가 대표이사로 있는 에스더포뮬러는 유산균 제품을 비롯해 각종 영양제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2009년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10일에는 유산균의 누적 판매량이 700만병을 달성했다고 알려졌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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