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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노 대거리

김학노 "차명진 이 XX야. 정신 언제 차릴래" 저격해
김학노 차명진 이영성 등 서울대 정치학과 79학번 동기

  • 등록 2019.04.17 13:29:0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김학노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대거리를 했다. 

 

김학노 교수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차명진 전 의원의 세월호 유가족 발언 관련 때문으로 보인다. 

 

이영성 한국일보 편집인은 17일 페이스북에 '동기 카톡방에서 나간 차명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힘께 김학노 교수 등이 있는 카톡 채팅방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학노 교수는 "차명진이 나쁜 XX야. 정신 언제 차릴래"라고 힐난했다.

 

 

이에 차 전 의원은 채팅방을 나가버렸다. 

 

김 교수는 차 전 의원을 채팅방에 다시 초대해 "이 XX가 어딜 도망가"라고 말했지만 차 전 의원은 다시 채팅방을 나갔다.

 

김 교수는 "없는 자리에서 욕하기도 뭐하고, 아무튼 명진이는 오늘부터 완전 아웃"이라고 덧붙였다.

 

차 전 의원과 김 교수, 이 편집인 등은 서울대 정치학과 79학번 동기들이다.

 

한편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였던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글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은 뒤 삭제했다.

 

 

논란이 커지자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들께 머리 숙여 용서를 빈다"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책임자로 고발당했다는 뉴스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감정적인 언어로 세월호 유족을 비난했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차 전 의원은 한나라당 시절인 17대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자유한국당 경기 부천소사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재진 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영등포 10개 학교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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