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3℃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9.1℃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1.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김씨네 편의점' 시애틀 무대에 올려

  • 등록 2019.05.10 09:58:5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캐나다 CBC방송의 인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이 시애틀 연극 무대에 올려져 한인들도 볼 수 있게 됐다.


시애틀 탭루트 극단(Taproot Theatre, 204 N. 85th St., Seattle)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김씨네 편의점'을 무대에 올린다. 입장권은 좌석에 따라 15~50달러이다.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인 이민가족의 삶을 그려낸 시트콤으로 김씨 가족은 아빠인 '미스터 킴'과 엄마인 '미시즈 킴', 성인이 된 아들 '김 정' 그리고 딸 '김 자넷'이다.


캐나다로 이민와 30년 넘게 편의점을 운영하며 아내와 함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키운 한인 이민 1세대의 모든 특징을 다 담고 있는 이 작품은 한국에서는 2018년 9월부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김씨네 편의점'은 최인섭(영어명 인스 최)씨가 쓴 드라마 각본이 연극으로 선보이면 히트를 치자 드라마화된 작품이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인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시안 배우들에게 캐나다 지상파 방송국 출연 기회를 제공하면서 위상 강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제공: 조이시애틀(제휴)

 

'110조 체납' 전수조사… 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세청이 110조 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3만 명·110조7천억 원(2024년 기준)에 달하는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체납관리단 신설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시범운영했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이다.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지를 살핀다. 보유 재산 규모와 거주형태, 동거 가족 등을 확인하고 월세 거주일 경우 보증금과 월세액은 얼마인지 등도 따진다. 생계가 어렵다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계획서를 받는다. 실태확인 결과와 분납계획서는 체납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한다.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