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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공연

'김씨네 편의점' 시애틀 무대에 올려

  • 등록 2019.05.10 09:58:5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캐나다 CBC방송의 인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이 시애틀 연극 무대에 올려져 한인들도 볼 수 있게 됐다.


시애틀 탭루트 극단(Taproot Theatre, 204 N. 85th St., Seattle)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김씨네 편의점'을 무대에 올린다. 입장권은 좌석에 따라 15~50달러이다.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인 이민가족의 삶을 그려낸 시트콤으로 김씨 가족은 아빠인 '미스터 킴'과 엄마인 '미시즈 킴', 성인이 된 아들 '김 정' 그리고 딸 '김 자넷'이다.


캐나다로 이민와 30년 넘게 편의점을 운영하며 아내와 함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키운 한인 이민 1세대의 모든 특징을 다 담고 있는 이 작품은 한국에서는 2018년 9월부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김씨네 편의점'은 최인섭(영어명 인스 최)씨가 쓴 드라마 각본이 연극으로 선보이면 히트를 치자 드라마화된 작품이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인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시안 배우들에게 캐나다 지상파 방송국 출연 기회를 제공하면서 위상 강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 /제공: 조이시애틀(제휴)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