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 맑음동두천 26.1℃
  • 구름많음강릉 20.0℃
  • 맑음서울 26.6℃
  • 맑음대전 28.6℃
  • 구름많음대구 28.2℃
  • 구름많음울산 22.9℃
  • 구름많음광주 25.2℃
  • 구름많음부산 24.4℃
  • 맑음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3.2℃
  • 맑음강화 21.9℃
  • 맑음보은 27.2℃
  • 맑음금산 27.4℃
  • 맑음강진군 26.0℃
  • 구름많음경주시 25.7℃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여성취업박람회 개최

  • 등록 2019.05.15 17:56:0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15일 오후 영등포아트홀에서 ‘여성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양천구와 함께한 이번 박람회는 미취업 여성부터 경력단절 여성까지 일자리가 필요한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쿠팡 풀필먼트서비스(유), 구립영등포노인케어센터, ㈜지에이치엘, 명지성모병원 등  총 24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르 찾기 위해 많은 여성구직자들이 방문해 이력서를 작성하고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했다.

 

구직자는 자유롭게 희망기업 부스를 찾아가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1:1 면접을 진행했다 . 구는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대를 비치하고, 면접 메이크업과 이력서 사진촬영을 제공해 취업을 적극 지원했다. 박람회에 참가하지 않은 간접 채용업체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부대행사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취업 상담과 이력서를 접수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일자리연계 뿐만 아니라 여성 구직자들을 위해 △퍼스널컬러컨설팅 △여성 유망직종 상담 △고용서비스 제도 안내 △취업 타로 상담 △건강관리 등 10개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서울기록원, 15일 정식개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 최상위 기록물 관리전문기관인 ‘서울기록원’이 약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5일 정식 개원했다. 서울시정과 시민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130만여 점의 방대한 공공기록물을 수집해 영구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보존‧관리할 오프라인 저장소에 해당한다. 2016년 4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3년 만의 개원이다. 시민에게 완전하고 정확한 기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록물을 제대로, 투명하게 관리하는 일이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는 서울기록원을 투명시정‧공유시정을 대표하는 일상 속 기록문화유산기관이자 2000년 수도 서울의 품격을 높여주는 세계적 수준의 아카이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울기록원은 법률에 근거한 최상위 기록물관리기관(아카이브, Archives)다. 서울시는 국내 공공기록물관리기관이 몇 개에 지나지 않고, 지방의 기록관리가 여전히 국가기록의 변두리에 위치한 상황에서 타 자치단체로 공공기록물관리기관 설립을 확산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데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2007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광역시·도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치·운영이 의무화된 이후 서울시는 예산 확보 등의 어려







영등포문화원 주최, ‘제17회 영등포 단오축체’ 열린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1일 영등포공원에서 ‘여름 빛깔 단오 지기’라는 주제로 제17회 영등포 단오축체가 열린다. 이번 단오축제는 잊혀져 가는 단오의 세시 풍속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영등포문화원의 주최로 진행되며, 영등포구와 서울시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단오 제례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겨루기마당, 어울림마당, 단오전시체험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겨루기마당에서는 16개 동 대표가 참가해 씨름대회, 그네뛰기, 새끼꼬기, 투호대회를 통해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실력을 겨룬다. 어울림마당에서는 동춘서커스, 국악공연, 가야금병창 등의 초청공연과 영등포문화원 공연이 진행된다. 전시 및 체험마당에서는 시원한 창포물에 머리감기, 캘리그라피를 비롯해 무료가훈써드리기 및 서예체험, 맷돌돌리기, 민화부채 만들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전통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외 부대행사로 어린이 장터마당 시낭독대회, 먹거리 장터 등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된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단오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단오의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단오 풍속을 도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