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7 (월)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25.3℃
  • 서울 19.6℃
  • 대전 20.6℃
  • 대구 20.5℃
  • 울산 19.2℃
  • 박무광주 19.5℃
  • 부산 18.8℃
  • 흐림고창 18.3℃
  • 흐림제주 24.9℃
  • 흐림강화 17.7℃
  • 흐림보은 19.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한국 근현대사 돌아보는 북콘서트 개최

  • 등록 2019.05.27 13:37:3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6월 1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역사를 되새기는 영등포’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올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 근현대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유익한 역사 토크 강연을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과 만화가 굽시니스트(본명 김선웅) 그리고 가수 ‘밴드 판’이 함께한다.

 

심용환 소장은 ‘심용환의 역사 토크’, ‘단박에 한국사:근대편’, ‘단박에 한국사:현대편’ 등을 집필했다. 또 tvN 어쩌다 어른,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말하는 대로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며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역사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굽시니스트라는 필명으로 2009년부터 ‘시사IN’에서 ‘본격 시사인 만화’를 연재중인 김선웅 만화가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등을 집필했으며 만화 특유의 정체성인 유머러스함을 드러내면서 깊이 있는 내용까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역사 만화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북콘서트는 독특한 가사, 매력적인 음색과 퍼커션, 베이스, 건반이 함께하는 3인조 밴드 ‘밴드 판’의 멋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심용환, 굽시니시트 두 명의 역사 전문가가 들려주는 3․1운동 등 한국근현대사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다. 강연이 끝나면 강연자와 참가자 간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 북리싸이클링 ‘플리마켓’과 ‘도서교환전’도 열린다. 플리마켓의 판매물품은 도서, 도서와 관련된 물품, 장난감, 핸드메이드제품 등이며 영등포아트홀 야외마당에서 펼쳐진다.

 

도서교환전은 영등포아트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2010년 이후 발행된 도서, 훼손되지 않은 양호한 도서를 가지고 오면 1인 5권까지 교환 가능하다. 부대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북콘서트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4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5월 30일까지 영등포구립도서관 대림정보문화도서관(02-828-3716), 문래정보문화도서관(02-2629-8600), 선유정보문화도서관(02-2163-0800), 여의디지털도서관(02-2629-2222)으로 방문하거나 전화신청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시기”라며 “이번 북콘서트에서 우리의 지난 역사를 되짚어 보고 역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3회 영등포구청장배 탁구대회’ 성대히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영등포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5월 25일 도림동 소재 영등포다목적체육관 2층에서 영등포구탁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대신해 김인문 행정국장과 권영식 부의장이 참석했고, 강명구·박용찬 자유한국당 갑·을 당협위원장, 정찬택 바른미래당 갑 지역위원장,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 한종수 영등포구체육회 수석부회장, 김용숙 본지발행인((사)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안계명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 등 많은 내빈과 탁구동호인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규선 명예회장(현 영등포구의원)의 내빈 소개와 이정근·현영미 씨의 선수대표 선서에 이어 박정호 영등포구탁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생명력 넘치는 5월을 맞아 구청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탁구 경력이 많은 선수들이나 희망부, 실버부 구분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회에 앞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의 공이 큰 유공자 이남규(영등포구청장상)·김경희(영등포구의장상)·손미경(서울시탁구협회장상)·김성혜·홍연옥·현영민(영등포구협회







‘제13회 영등포구청장배 탁구대회’ 성대히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영등포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5월 25일 도림동 소재 영등포다목적체육관 2층에서 영등포구탁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대신해 김인문 행정국장과 권영식 부의장이 참석했고, 강명구·박용찬 자유한국당 갑·을 당협위원장, 정찬택 바른미래당 갑 지역위원장,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 한종수 영등포구체육회 수석부회장, 김용숙 본지발행인((사)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안계명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 등 많은 내빈과 탁구동호인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규선 명예회장(현 영등포구의원)의 내빈 소개와 이정근·현영미 씨의 선수대표 선서에 이어 박정호 영등포구탁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생명력 넘치는 5월을 맞아 구청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탁구 경력이 많은 선수들이나 희망부, 실버부 구분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회에 앞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의 공이 큰 유공자 이남규(영등포구청장상)·김경희(영등포구의장상)·손미경(서울시탁구협회장상)·김성혜·홍연옥·현영민(영등포구협회


영등포구,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영등포구가 지난 5월 25일 신길근린공원에서 ‘2019 영등포구 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영등포구 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최됐다. 꿈더하기지원센터,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등 지역 내 8개 장애인 복지기관에 소속된 장애인들이 참가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650여 명이 함께해 모두 하나 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이뤘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시작해 도착한 순서대로 선수들의 팀이 배정됐다. 경기는 총 10개 종목으로 어울림 단체 경기 5종목과 뉴 스포츠 체험종목 5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가 시작되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이어지고, 밸리댄스 및 치어리더 팀의 축하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우선 어울림 단체경기는 지구를 굴려라, 점프 점프 릴레이, 풍선탑 만들기, 희망을 던져라, 판 뒤집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참가자들이 장애 유형에 관계 없이 누구나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보조 및 일반인 참가자 등과 함께 협동 플레이로 이뤄졌다. 또한 뉴 스포츠 체험으로 컬링, 농구, 한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