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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하지만 규현의 표정은..

  • 등록 2019.06.27 02:30:0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돌아온 군필돌 규현과 톱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도레미 마켓에 도전했다.


규현과 한혜진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붐은 "한혜진이 놀토에 나오는 것을 굉장히 망설였다고 들었다"며 이유를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정말 똥귀다"며 "방송을 볼 때마다 어떻게 맞히는지 신기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한혜진의 솔직한 고백에 붐은 "대신 평소 조잘귀라고 불릴 정도로 귀가 밝은 규현이 있다"며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규현은 자신의 이력을 공개하며 별명이 생기게 된 계기를 상세히 설명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규현은 "최근 중이염이 걸려서 자신없다"고 반전 결말을 고백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평소 게스트의 실력을 기대하던 멤버들은 기대를 접고 본 라운드에 들어갔다.


1라운드가 시작하기 전 붐은 규라인을 언급했다. 그는 "예능에는 이경규라인이 있고, 가요계는 규현라인이 있다"며 "1라운드 도전 곡은 규라인과 관련이 있는 가수의 곡이다"고 힌트를 줬다. 규현은 규라인으로 샤이니 민호와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을 언급했고, 1라운드 도전곡은 동방신기의 '왜'였다.


하지만 규현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도전곡을 듣고 처음에 그는 "이 노래는 당연히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랩부분이 나올것이라는 멤버들의 말을 듣고 규현은 "랩부분은 잘 모른다"고 고백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이어 '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가 '왜'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수도 없이 많이 봤던 박나래도 "가사는 잘 모른다"고 말해 난관을 예고했다.


 

흙빛 전망에도 빛나는 에이스는 존재했다. 1차시기에서 노래를 듣고 난 후 두 게스트와 멤버들 중 가사를 많이 적은 사람은 없었다. 심지어 규라인을 강조하던 규현은 답쓰판에 '창민아 미안하다'고 적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하지만 최근 '캐치보이'로 맹활약하던 피오가 가사를 상당부분 받아적었고, 단독 원샷의 주인공도 그의 차지가 됐다.


피오의 활약에도 멤버들은 '다시듣기' 찬스를 다음 라운드에 쓰기로 결정했다. 음식 연구가 박나래는 2라운드 음식으로 꼼장어를 예측했고, 신동엽은 두 명의 게스트에게 회백반과 꼼장어 중 어떤 음식을 더 선호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1차시기에 정답을 맞히는 것에 로망이 있다"며 음식과 상관없이 1라운드에 찬스를 쓰자고 제안했다. 규현도 "꼼장어건 소고기건 무조건 지금 찬스를 써야한다"며 최강창민과의 의리를 강조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압도적으로 꼼장어에 손을 들어줬다. 심지어 1라운드에서 찬스를 쓰자던 한혜진도 꼼장어에 손을 들어 의문을 자아냈다. 규현은 한혜진에게 왜 꼼장어에 들어줬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꼼장어를 더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규현도 "좋아하는 음식은 꼼장어다"고 말해 결국 멤버들은 찬스를 2라운드로 미루기로 최종 결정했다.


찬스를 2라운드로 미뤘지만 신동엽은 규현을 배려해줬다. 1차시기에 정답을 적으러 나가는 규현에게 신동엽은 "2차시기에 정답을 맞혀 이미지 챙겨라"고 말했다. 결국 엉겁결에 한혜진이 정답을 적으러 나갔고, 그녀는 뻥튀기 세례를 받았다.


2차시기를 앞두고 피오의 활약은 이어졌다. '한글자 보기' 찬스를 쓴 멤버들에게 가사에 예상치 못한 '정'이 나오자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하지만 피오는 '캐치보이' 특유의 퍼포먼스를 하며 "'수정'인 것 같다"고 외치며 결정적인 가사를 캐치했음을 알렸다. 멤버들은 그의 활약에 또다시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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