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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사회 영등포지사, 청각‧언어장애인 가죽공예교실 운영 지원

  • 등록 2019.07.26 13:45:2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는 영등포구수어통역센터(센터장 양기주)를 찾아 저소득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잠재력 개발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가죽공예교실 운영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영등포구수어통역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일상 및 사회생활 지원을 넘어서 의사소통 보장을 통한 사회통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역사회 재활시설로서 수어중계통역 및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양기주 센터장은 “소통과 나눔의 실천으로 마련된 뜻 깊은 후원금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재능 개발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마사회 영등포지사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가죽공예교실은 7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재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 가격 폭락 경남 지역 '마늘‧양파' 소비촉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박원순 시장은 26일 최근 작황 호조로 가격이 폭락한 경상남도 마늘‧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시름에 빠진 농가 지원에 나섰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오전 11시 15분 농협하나로유통 서울시 양재점에서 경상남도농협이 주최하는 '경상남도 마늘‧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농산물 특판전 개장식'에 참석해 경남 지역에서 수확한 마늘‧양파로 직접 장아찌를 담궜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성찬‧엄용수‧강석진 국회의원, 이선두(의령)‧한정우(창녕)‧장충남(남해)‧서춘수(함양)‧문준희(합천) 군수 등과 미래 먹거리 세대인 어린이 25명이 함께했다.이어 경남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채소 특판전 코너를 돌아본 후 참석자들과 마늘과 양파로 만든 요리를 시식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오후 1시 30분 서울지하철 2호선 사당역 지하1층에마련된 '창녕군 양파‧마늘 특판전'에 한정우 창녕군수와 함께 방문해 시민들에게 창녕군 양파‧마늘과 가공식품 판촉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지난 5월 29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지방 상생'을 선언하고, 그 실현전략으로 발표한 ‘서울시 지역상생 종합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