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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공연

인천공항,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개최

  • 등록 2019.08.07 15:58:5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간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 일대에서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SKY FESTIVAL)은 글로벌 5대 공항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이 공항상주직원과 여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2004년 이래 매년 가을 개최해 왔으며, 세계인을 사로잡은 K-POP과 고품격 크로스오버 등 매년 최정상급의 출연진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이제는 국내 및 해외관람객 3만여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야외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최정상급 K-POP 가수가 참여하는 '인천공항 한류 K-POP 콘서트'와 세계적인 연주자가 참여하는 고품격 '크로스오버 콘서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그리고 사회적 기업이 참가하는 'SKY EXPO',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SKY FUN FUN', 폐자원을 활용한 'UP-Cycling 페스티벌', 그리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SKY Market', 인천 청년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SKY Busking'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계유일의 공항 복합문화축제가 될 전망이다.

 

먼저, 첫째 날인 8월 31일 오후 7시에는 'K-POP, 한류문화로 세계를 잇다'라는 부제 아래 'K-POP 인천공항 콘서트'가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둘째 날인 9월 1일에는 오후 7시부터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고품격 크로스오버 콘서트가 '하늘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Flying과 Rainbow Brid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스티브 바라캇'이 내한, 참여하는 이번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아름다운 연주가 더해져 스카이 페스티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또 스카이 페스티벌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SKY EXPO'에서는 항공-공항산업을 주제로 문화와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드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4차산업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비롯해 인천공항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사회적 기업 등이 참가해 직접 자사 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홍보전시관도 마련됐다. 이번 'SKY EXPO'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메인공연장 인근 거리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돕는 플리마켓 '마켓엄마꿈틀'과 인천시 소상공인협회와 함께하는 '푸드존', 인천공항 청년예술가 공연예술지원 사업에서 우승한 팀들이 준비한 '스카이 버스킹'도 마련돼 있어 공연과 체험, 전시, 먹거리, 볼거리까지 풍성한 오감만족 축제가 될 전망이다.

 

구본환 사장은 "대표적인 문화공항으로 알려진 인천공항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외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스카이 페스티벌을 통해 국민들과 외국인 방문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드리고자 한다"면서 "멋진 공연과 풍성한 행사가 가득한 축제를 공항가족과 지역주민, 인천공항 국내외 관광객 등 모두가 함께 즐기며 행복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공연 관람과 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공연 관람은 사전에 공식 홈페이지(skyfestival.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좌석예약을 받아 참가한다. 축제와 관련한 세부내용과 티켓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축제사무국(032-741-3507∼8)으로 하면 된다.

 

산 문어에 얼굴 살점 뜯긴 타코마 여성, 병원으로 실려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바다에서 낚아올린 문어를 얼굴에 대고 멋진 기념사진을 찍으려던 타코마 여성이 문어의 빨판에 얼굴을 뜯겨 병원으로 실려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2일 제이미 비스세글리아는 타코마 내로우스에서 열린 낚시대회에서 문어를 잡아올린 낚시꾼들을 만났다. 이 여성은 절호의 기회다 싶어 살아있는 문어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다 큰 낭패를 겪었다. 비스세글리아는 "대회 현장에서 열린 포토 콘테스트였기 때문에 실감나는 사진을 찍겠다는 욕심을 부렸는데 돌이켜보면 큰 실수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문어를 얼굴에 대고 포즈를 취하자 처음에는 빨판으로 비스세글리아의 얼굴을 감싼 문어가 이어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행동을 벌였다. 그녀의 얼굴을 문 것이다. 문어가 처음에는 주둥이로 턱을 물었고 점차 얼굴 위쪽으로 올라가며 계속 물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출혈이 시작되자 급히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포인트 디파이언스 수족관 대변인은 이러한 문어의 주둥이는 게나 조개, 홍합을 잡아 부숴트려 먹을 정도로 강력하고 먹이감을 꼼짝못하게 하는 독침도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비스세글리아는 "상처에 남아있던 독침으로 말도 못할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