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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대상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적극 지원

  • 등록 2019.08.12 16:39:0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김종호)은 국방부 유해발굴사업에 협조하고자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DNA) 시료채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유해발굴사업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12만 4천여 위의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숭고한 국가적 호국보훈사업이다. 작년에 체결한  ‘9.19 남북 군사합의서’에 따라 올해 4월부터는 강원도 철원의 DMZ 화살머리고지에서 본격적인 공동유해발굴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병무청은 유해발굴 사업에 따른 유가족 시료채취 확산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심리검사장에 배너 설치 및 애니매이션을 상영하며, 병역판정검사통지서 안내문에 사료채취에 참여 후 유가족으로 확인될 시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기존의 안내와 함께 ‘입영시 6박7일 휴가’ 문구를 추가하기로 했다. 그리고 병역판정검사장에 방문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홍보활동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수검자들이 시료채취에 적극 동참하여, 보다 많은 전사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김정환 시의원, “한강드론공원 안전관리대책 마련 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13일 진행된 2019년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광나루한강드론공원’의 안전관리에 대해 질의하고 한강사업본부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김정환 시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사업본부와의 협약에 의해 한강드론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모형항공협회의 공원 독점적 이용에 관련해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이끌어낸 뒤에도 한강드론공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김 의원은 올 행정감사에서는 드론공원의 안전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한강공원 내에서 2016년부터 약 17회의 크고 작은 드론 사고가 있었으며, 올해는 10월 현재까지 4회의 드론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올해 발생한 드론 추락사고중 2건은 드론공원내 추락 사고였지만, 수영장에 추락한 사고가 1건, 한강에 추락한 사고가 1건으로 구역 이탈사고도 2건에 달했다. 또한 지난 10월에 개최된 ‘2019 서울드론챌린지’ 행사에서도 크고 작은 드론 접촉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드론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수영장이나 다른 한강 시설로 추락했을 시 자칫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