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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5회 영등포미술협회전

  • 등록 2019.09.03 09:29:3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역주민들에게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이 흐르는 도시 영등포를 구현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미술협회(회장 김옥수)는 2일부터 7일까지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제15회 영등포미술협회전을 진행한다. 이번 협회전에는 김옥수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의 작품 55점이 전시된다.

 

2일 오후 장현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전식에는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장, 한천희 영등포문화원장, 김태수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신금섭 한국미술협회 서울지회장 등 내빈들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협회전 개전을 축하했다.

 

김옥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5회 영등포미술협회전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준 구청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전시회는 영등포에서 전시되는 훌륭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준용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15회 영등포미술협회전 개최를 축하 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많은 구민들의 삶에 여유를 주고 나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뿐 아니라 영등포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박용찬 위원장과 김민석 위원장도 “훌륭한 예술작품은 심신에 힐링이 된다”며 “영등포가 문화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영등포지부 영등포미술협회가 주최했고,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원, (사)한국미술협회가 후원했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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