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일)

  • 맑음동두천 2.4℃
  • 흐림강릉 3.9℃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9℃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8.6℃
  • 흐림부산 9.4℃
  • 구름조금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6.2℃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6.3℃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정치

시의회, 직무수행 중 부상·질병 소방공무원 지원 강화 근거 마련

  • 등록 2019.09.09 11:26: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직무 수행 중 부상하거나 질병에 걸린 소방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소방활동재해로 부상하거나 질병에 걸린 소방공무원의 치료와 생활안정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은 화재나 그 밖의 재난ㆍ재해 현장의 최일선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항상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부상을 입거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재진압 등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은 2명, 부상ㆍ질병 등 이른바 공상(公傷)을 입은 소방공무원은 479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공상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도 시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열악한 근무여건과 사고위험 속에서 화재진압 뿐만 아니라 응급환자 수송이나 긴급사태 발생 시 인명구조 업무까지 맡아 수행하고 있지만, 중요한 역할과 과중한 업무에 비해 그 처우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시행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묵묵히 일하는 소방공무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경원 예비후보, 대림중앙시장 찾아 민심 들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후 공식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민의힘 나경원 예비후보가 23일 영등포를 찾아 지역 발전 및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영등포구의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박용찬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장순원 부의장, 권영식·김재진·이규선·이용주·최봉희 의원을 만나 여의도재개발, 올림픽대로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 해제 등 영등포구 발전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이어 나 예비후보는 대림동 중앙시장을 찾아 강문구 상인회장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격려한 뒤 전국귀환동포연합회를 방문해 박성규 회장 등 중국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나경원 예비후보는 ”영등포는 서남권의 중심지인데 예전의 영화를 못찾고 있는 듯한 아쉬움이 있다“며 ”영등포가 서울 서남권 중심발전축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또, “많은 사람들이 대림동이 치안과 코로나19로 인해 위험한 곳이라고 오해하고 있다”며 대림동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하고, 지역주민들과 많은 중국동포들이 꿈과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