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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사협, 롯데홈쇼핑과 함께 추석맞이 음식 나눔 봉사 진행

  • 등록 2019.09.11 18:12:2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은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과 11일 추석을 앞두고 명절음식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하는 ‘롯데홈쇼핑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산단 40명은 영등포구에 위치한 요리학원에서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참여해 갈비찜과 토란국, 호박전 등 만들었다, 오후에는 정성껏 만든 음식과 식용유, 햄 등 선물세트를 영등포구 거주하는 독거노인 200세대에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별관 내 전용 조리시설‘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설·추석에는 명절 음식,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18회, 3만 2900여 개의 반찬을 영등포구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추석을 앞두고 영등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명절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전달했다며“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화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은 “한가위를 맞아 영등포지역복지증진을 위해 함께해주신 롯데홈쇼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복지소외계층의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2019년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시상식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9일 각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우수 직원 등 총 50여 명을 초청해 표창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등 사회적 귀감이 되는 사회복무요원 및 복무기관 담당으로 복무기관에서 추천받아 선발된 사람들이다. 이날은 제6회 병무청 사회복무대상에서 병무청장상을 받은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나두원, 북부교육지원청 송재용, 서울소방재난본부 마재균 사회복무요원을 비롯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동북중학교 조관래, 중앙선거관리위원장상을 받은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박정민, 서울영등포경찰서 김석현씨 등 복무기관담당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해피엘지역아동센터 백준영, 장려상을 받은 성북미르사랑데이케어센터 이동현,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조수연 등 3명의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상장 수여식도 함께 가졌다. 서울지역에는 1,770여 개의 복무기관에서 12,12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곳 어디서나 보이지 않는 손길로 병역의무를 묵묵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