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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전화도 모두 끊겨

  • 등록 2019.09.12 02:30:0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7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의사 요한' 최종회에서는 연락이 두절된 차요한(지성 분) 때문에 마음을 졸이는 강시영(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외 연구소로 떠난다는 차요한에게서 어느 날부터 메일도, 전화도 모두 끊겨 강시영은 불안해했다. 차요한의 연구소 동료는 강시영에게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지만 사실 차요한은 입원해 치료받고 있었다.

강시영이 "한국에 언제 왔냐" 묻자 차요한은 "1년 전"이라고 이야기했다. 상처받은 강시영은 마침 환자 콜을 받고 뒤돌아 갔다. 여유로워 보였던 지성은 긴장이 풀려 한숨을 쉬며 한참 그 자리를 지키다 떠났다.

강시영은 "차요한 교수님께 무슨 일이 있냐. 왜 전화를 받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의 동료는 "지금 차 교수는 전화를 받을 수 없다. 지금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다.

 

 

 

권수정 시의원, “김포공항 일대지역 고용재난지역 선포해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포공항 일대지역을 고용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적극적인 구제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상임위에서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을 상대로 코로나19 여파로 도산위기에 처한 항공업계와 하청업체들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권수정 시의원은 “코로나19 여파로 가장 피해가 심각한 업종중 하나가 항공업종이다. 그러나 사람들 인식에 대기업, 귀족노조, 높은 연봉직군 등 경제적 어려움과 연관이 어려운 단어들로 항공업종이 포장돼 있다”며 “수많은 하청업체들이 복잡하게 얽힌 항공업계에 닥친 코로나19 여파는 업체도산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일자리, 실업, 노동자 경제건전성, 직접적 생계문제까지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항공업계 종사자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몇몇 대상을 제외하고 지상여객지원, 기내청소 등 많은 업무들이 하청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김포공항에서 근무하는 항공업계 종사자는 80~90% 축소운영과 업무단축으로 대폭 감소된 급여 수령이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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