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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11월 10일 1만 명 참여하는 글로벌 자전거 축제 개최

  • 등록 2019.10.08 14:09:1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월 10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올림픽 공원 평화광장까지 국내‧외 자전거 라이더들과 안전캠페인 라이딩을 펼치는 글로벌 자전거축제 '라이딩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딩은 국내 최초로 서울 방문 외국인이 현지에서 신청하거나 국내 거주 외국인도 신청 가능해 ‘자전거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170만 회원을 자랑하는 ‘따릉이’ 이용자도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자전거가 도심의 개인교통수단으로 당당히 도심 도로를 달리며 ‘자전거 권리 찾기’를 알리는 비경쟁 퍼레이드이다.

 

'라이딩 서울'은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서울 도심을 자전거로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여건 조성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이용 문화 캠페인으로 마련했다. 상급․중급․초급으로 그룹을 나눠 개인 능력에 따라 주행하며 늦가을 서울 도심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이다.

 

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라이딩 전 스트레칭 체조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평상시 자동차와 함께 달린 도로를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기회이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도착 후에는 문화공연, 경품 추첨 등을 즐길 수 있다.

 

 

신청자격은 19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만 15세 이상(대회일 기준) 시민으로 당일 자전거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개인소유 자전거가 없는 시민은 ‘따릉이’를 대여한 후 안전장비를 갖춰 참가하면 된다.

 

또한 '라이딩 서울'의 특이사항으로는 세계속 자전거 도시, 서울 매력에 빠진 3백여 명 외국인이 참가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들을 위한 ‘따릉이로 서울구경’ 등 사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병철 서울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자전거가 편한 도시,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라이딩 서울' 안전캠페인에 많은 시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확충 함께 자전거 안전매너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공천헌금 의혹’ 김경 의원 제명 검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시의원(무소속·강서1) 제명 여부를 검토한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준비 중이며, 지방자치법이 정한 징계 수위 중 가장 높은 제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시의회 의장이나 징계 대상 의원의 소속 위원장 또는 시의원 10명 이상이 징계를 요구하면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다. 윤리특위는 징계 대상자인 김 시의원을 출석시켜 심문할 수 있으며, 자문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징계안을 본회의에 부의할지 결정한다. 이 같은 절차를 거쳐 본회의에 징계안이 상정되면 의결을 통해 징계가 확정된다. 서울시의회는 111석 가운데 국민의힘이 74석을 차지하고 있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12명의 위원 중 8명을 국민의힘이 채우고 있는 만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가 의결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시의회 임시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는 이르면 다음 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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