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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제6회 신풍신바람 축제 성료

  • 등록 2019.11.01 13:11:0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지난 10월 26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9 제6회 신풍신바람 축제 ‘Play 영등포, 놀이를 느끼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 뿐 아니라 서울시민 1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마을축제에서는 ‘아동이 행복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아동 원탁토론회에서 도출된 아동의 의견을 국회의원, 구의원 등 의무이행자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들이 ‘놀 권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놀이 활동과 인식개선 캠페인이 진행됐다.

 

마을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놀이로 하나가 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VR 등 체험거리가 다양해서 좋았다”, “축제가 알차고 재미있어서 감동받았다” 등의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충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의무이행자에게 전달한 아동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이주여성 건강권 촘촘하게 챙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올해는 총 8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건강검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체검사 ▴위내시경 ▴유방X선▴자궁경부암 검사 등 특히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거나 필수적인 23개 이상의 검진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거주지 자치구 가족센터나 외국인주민시설 등 유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관은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사후 관리도 마련됐다. 검진 종료 후 개별 통보되는 결과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추가 진료나 정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의료통역 서비스를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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