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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영주 의원, 교육환경개선 위한 학부모 연속간담회 갖는다

  • 등록 2019.11.18 09:00:0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영주 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등포갑 지역 초·중·고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속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과 8월에 실시한 ‘김영주가 만나러 갑니다’ 학부모간담회와 어르신간담회에 이은 세 번째 지역현안 관련 연속간담회다.

 

김영주 의원은 지난 7월과 8월 35회에 걸친 연속간담회를 통해 학부모 및 어르신들 1천여 명을 만나 목소리를 직접 들었고, 당시 제기된 학교민원 및 사업들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협의를 통해 특별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해결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020년도 한 해 동안 학교에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되는 지역민원들과 학교사업들은 국회, 서울시, 영등포구 차원으로 세분화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등포갑 지역구 시·구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심도 있는 간담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주 의원은 “이번 학부모 간담회는 2020년 학교별 사업들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정말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반드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국립묘지 미안장 순직 소방공무원 국가예우 이행 본격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지난 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한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안장식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서울시 소속 소방공무원 15명의 영현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2025년 2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던 순직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가 가능해졌으며, 본부는 이에 따라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립묘지 안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부는 총 94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중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47명 가운데 우선 15명을 국립서울현충원에 봉안했으며, 오는 22일에는 1명을 국립대전현충원에 추가로 봉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합동안장식에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서울시선관위, “서울시장선거 선거비용제한액 변경, 37억2천6백만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4월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을 재산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이 기존 37억2천1백만 원에서 37억2천6백만 원으로 상향했다. 선거비용제한액이란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으로, 이번 재산정 공고는 동대문구(5,417명 증가)와 송파구(9,293명 증가)의 인구수 변경(서울 전체 인구수 14,710명 증가)에 따른 것이다.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조(인구수등의 통보등) 제3항과 제51조(선거비용제한액의 공고) 제3항에는 인구기준일(2025. 12. 31.)부터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2026. 5. 12.) 사이에 신도시 개발 및 토목사업 등으로 인구수의 현저한 변동이 있는 경우 인구수 등을 다시 통보받아 선거비용제한액을 변경할 수 있다고 나와있다. 서울시선관위는 해당 규정에 근거하여 3월 31일 기준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구수를 다시 통보받아 선거비용제한액을 재산정했다. 재산정 결과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은 5백만 원 올랐다. 동대문구청장선거와 송파구청장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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