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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경찰서 중앙자율방범대, ‘영등포 어르신 후원의 밤’ 성대히 개최

  • 등록 2019.12.19 13:33:4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경찰서 중앙자율방범대(대장 박균영)는 18일 오후 웨딩그룹위더스 영등포에서 ‘제23회 영등포 어르신 후원의 밤’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구청장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경민 국회의원, 강명구 자유한국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정찬택 바른미래당 영등포갑 지역위원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장, 양민규 시의원, 서천열 서울시자율방범연합회장 등 많은 내빈과 자율방범대 임원 및 대원,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균영 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18개동 22개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율방범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달려가 봉사에 힘쓰고, 범죄예방과 지역 치안질서 확립 그리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범대기 입장으로 시작된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발전과 치안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 10명에게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민요와 고고장구 등 다양하고 흥겨운 공연과 함께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사랑과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구, 콜센터 73개소 현장 점검… 구청 직원과 1대1 매칭 모니터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 내 콜센터 73개소와 구청 직원을 1대1 매칭하며 빈틈없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콜센터는 좌석 간격이 좁은데다가 업무 특성상 감염에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구는 관리 지침을 수립하고 구청 직원 1명 당 콜센터 1곳을 전담해 유선 및 방문하도록 하며 △사무실 환경 개선 △근무형태 관리 △위생·청결 관리 등을 점검했다. 우선 구는 사업장마다 코로나19 전담자를 지정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고 직원들에게 교육 및 전파하도록 했으며, 사무실 좌석 간격 확대, 다중 이용 공간 폐쇄 여부 등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직원 밀집도를 낮추고자 유연근무제 및 점심시간 시차 운영과 함께 자유로운 연차 사용을 권고하고, 위생 및 청결을 위해 손 소독제·마스크 비치, 주기적 환기, 시설 정기 소독 등을 하도록 조치했다. 이외에도 구는 일 2회 직원들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을 확인하도록 하며, 의심 증상을 보이는 직원이 있거나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구 보건소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밀집공간인 콜센터를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하며 밀착 관리하고 있다”며 “

김영주·김민석 후보 공동공약, ‘영등포구 철로 주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및 노후 방음벽 교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 후보인 김영주 후보(영등포갑)와 김민석(영등포을) 후보는 3일 영등포구 지역내 철로 주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고 노후 방음벽을 교체하겠다는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주·김민석 후보는 영등포갑.을 지역을 통과하는 1호선 대방역에서 영등포역과 신도림역 구간 철로변에 단계적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 이 구간 철로변 철도 진동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획기적으로 차단해 주거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역으로 확산·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숲으로 산림청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산림청은 올해 산업단지 주변 등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930억 원(국비 465억 원)을 투입해 15개 시·도 53개소에 93헥타르를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서울 최고 수준인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계에 서울 최초의 미세먼지 차단숲이 조성된 바 있다. 아울러 두 후보는 대방역-신도림역 구간 철로 주변 노후된 방음벽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설치된 방음벽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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