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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년사] 김재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청이 될 터"

  • 등록 2020.01.03 09:50:14

언제나 서울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이신 영등포구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등포구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적수천석(滴水穿石)’의 말처럼 서울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실한 땀으로 교육개혁을 이루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육주체가 먼저인 정책을 펼치기 위해 학교 위의 교육청이 아닌, 학교 곁의 교육청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 남부교육지원청도 학교지원중심의 교육행정혁신을 실현하고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육공동체의 시도를 응원하고 함께 힘과 열정을 모아주신 영등포신문과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은 지구 공전 주기를 고려해서 4년에 한 번씩 하루를 더해주는 윤년입니다. 4년에 한 번씩 하루를 더하는 지혜로 우리의 계절감이 달력과 일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를 더하는 지혜’처럼 우리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그간 교육혁신의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청이 되겠습니다.

 

교육사랑, 학생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2020년에도 영등포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서울교육공동체의 노력과 열정이 혁신미래교육으로 꽃피우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년사] 김재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언제나 서울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이신 영등포구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등포구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서울시교육청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적수천석(滴水穿石)’의 말처럼 서울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노력과 성실한 땀으로 교육개혁을 이루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육주체가 먼저인 정책을 펼치기 위해 학교 위의 교육청이 아닌, 학교 곁의 교육청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우리 남부교육지원청도 학교지원중심의 교육행정혁신을 실현하고자 학교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육공동체의 시도를 응원하고 함께 힘과 열정을 모아주신 영등포신문과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은 지구 공전 주기를 고려해서 4년에 한 번씩 하루를 더해주는 윤년입니다. 4년에 한 번씩 하루를 더하는 지혜로 우리의 계절감이 달력과 일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를 더하는 지혜’처럼 우리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그간 교육혁신의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청이 되겠습니다. 교육사랑, 학생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는 영등포구민 여러분! 2020년에도 영

[신년사] 정재민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2019년 한해도 우리 사회가 참 많이 아팠고 갈등의 골은 깊었습니다. 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 뒤에도 여전히 산업재해로 인한 죽음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한여름 땡볕아래 톨게이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법원의 ‘직접고용 판결’에도 불구하고 거리에서 차별과 싸워야 했고, 강남역 철탑에는 200일이 넘도록 김용희 삼성해고노동자가 아직도 고공농성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생활고를 버티지 못해 일가족이 모두 사망의 길을 선택하는 참사도 이어졌습니다. 계속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들도 생겨났습니다. 반면 정치는 반목과 갈등으로 극에 달했고, 국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어주질 못했습니다. ‘조국사태’로 인해 4개월이 넘도록 정치적 갈등이 지속되었고 대한민국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 국민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서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는 정치검찰의 행태와 민생과 갈등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오직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에만 혈안이 된 국회권력의 민낯을 생생하게 목도해야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바꾸고, 검찰을 바꾸라는 국민의 염원이 국회 본회의에 올라왔습니다. 험난한 과정을 앞두고 있지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