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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콩서 첫 신종 코로나 사망자 발생, 39세 男

  • 등록 2020.02.04 15:27: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일 오전 홍콩 왐포아가든에 거주하는 39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치료를 받던 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현지 의료진이 전했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역인 홍콩에서 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남성은 지난달 21일 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23일 고속철을 타고 홍콩으로 돌아왔다. 이후 31일 발열 증상을 보여 퀸엘리자베스 병원에 입원한 후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콩의 13번째 확진 환자인 이 남성은 홍콩 왐포아 지역에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어머니도 신종코로나에 감염돼 지난 2일 15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국 본토 이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나온 건 지난 1일 필리핀에서 40대 중국인 남성이 숨진 데 이어 이번이 2번째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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