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8℃
  • 흐림강릉 26.6℃
  • 구름많음서울 24.2℃
  • 구름많음대전 23.3℃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22.7℃
  • 흐림광주 23.9℃
  • 박무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2.9℃
  • 흐림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1.5℃
  • 구름조금금산 21.3℃
  • 구름많음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2.4℃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사회

문래동 GS홈쇼핑 본사 임시폐쇄… 소속 직원, 신종 코로나 20번째 확진 판정 받아

  • 등록 2020.02.06 15:48:2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래동에 위치한 GS홈쇼핑 본사가 6일 오후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사옥을 임시 폐쇄한다.

 

지난 5일 저녁 GS홈쇼핑 본사 직원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20번째 확진자인 해당 직원은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월 30일까지 본사에 출근하다 가족이 검사를 받기 시작한 31일 이후부터는 재택근무를 하며 자가 격리해 왔다.

 

2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5일 진행된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GS홈쇼핑은 2일 이후 해당 직원과 밀접하게 접촉했던 같은 팀 직원들에 대해서는 14일간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GS홈쇼핑은 6일 오전 사내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회의를 금지하는 등 최소한의 조치만 취했다. 그러나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GS홈쇼핑은 내부 회의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직장 임시 폐쇄를 결정했다. 또 사옥 전체에 대한 철저한 추가 소독은 물론 직원들의 의심증상 점검 등 작업을 병행하고, 생방송 대신 재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GS홈쇼핑 본사 임시 폐쇄 조치는 한 협력업체가 여러 회사와 일하는 경우가 많은 홈쇼핑 업계의 특성상 홈쇼핑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등포구의 대처에 인근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석기 시의원,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 활성화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전석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무보수 명예직의 서울시 임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를 지원해 임대아파트도 일반 분양아파트와 같이 주거생활의 질서유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임차인대표회의가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지난 5월25일 ‘서울특별시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고 서울시와 다양한 방법으로 임차인대표회의를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전 의원은 “공동주택인 아파트는 소유권에 따라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로 구분되고 분양아파트는 ‘공동주택관리법’과 ‘서울특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임대아파트는 ‘공공주택특별법’과 ‘서울주택도시공사 임대주택 표준관리규약’에 따라 주거생활의 질서유지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입주자대표회의’와 ‘임차인대표회의’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두 대표회의의 운영 목적과 방식이 유사하고 운영에 따른 운영진의 시간 투자와 단지 내 공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반면 분양아파트는 관리비에서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임대아파트의 경우에는 규정상 관리비에서 운영비를 지출할 수 없어서

박기열 시의회 부의장, 지진재해원인조사단 구성 조례 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서울시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해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그 원인을 정확히 조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서울특별시 지진재해원인조사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최근 발의했다. 박 부의장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이 자치단체가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을 구성·운영토록 조례로 위임해 주고 있음에 근거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며 “지금까지 서울에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추가령단층대가 서울을 통과하고 있고 50년 이상 된 벽돌조와 30년 이상 된 블록조 건물 3만7,562채가 노후 된 상태로 분포되어 있으며 이 중 8,000여 채는 붕괴위험으로 평가되고 있는 바, 만일의 지진에 대비도 중요하지만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가 발생했을 때 그 피해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는 것은 그 다음 지진을 제대로 방비하기 위해서 더 없이 중요하다”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2016년 9월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2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2017년 11월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으로 9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2016년 국민안전처가 가상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