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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기부, 중앙대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BI) 사업자’로 선정

  • 등록 2020.05.25 11:13: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2020년 창업보육센터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자 김원용)에 ’창업보육센터사업자 지정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 제7호에 의거해 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창업자에게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분야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월, ‘2020년 창업보육센터(BI) 신규 사업자 모집 공고’에 따라 신청한 전국 18개 창업보육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및 지방청 현장점검 등을 거쳐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영월군청을 창업보육센터 신규 사업자로 선정했다.

 

창업보육센터 신규 사업자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규정된 지정요건을 충족하면서 운영계획이 우수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다. 금년도 창업보육센터 신규 사업자로는 서울지역의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강원지역의 영월군청이 선정됐다.

 

 

창업보육센터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중앙대 산학협력단은 Creative Business Center(센터장 문성권)를 지난 2017년 12월에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 센터는 종로구 소재의 중앙대 평촌캠퍼스 내 1층과 5층에 자리를 잡고 있다. 1층에는 Creative Factory로 불리는 시제품 제작소가 있으며, 5층에는 16개 보육실과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Creative Business Center에 입주한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소와 BI 시설을 통해 기술사업화, 신규 사업기획, 시제품 제작, 경영 실무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신 서울중기청장은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의 창업 활성화 및 사업 성공을 위한 창업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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