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0 (수)

  • 구름조금동두천 20.9℃
  • 구름많음강릉 25.0℃
  • 구름많음서울 24.3℃
  • 구름조금대전 24.5℃
  • 구름조금대구 25.3℃
  • 맑음울산 21.0℃
  • 구름조금광주 24.4℃
  • 구름조금부산 22.5℃
  • 맑음고창 24.9℃
  • 구름조금제주 26.2℃
  • 구름많음강화 20.5℃
  • 구름조금보은 20.0℃
  • 구름조금금산 22.1℃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1.1℃
기상청 제공

종합

[기고] 호국보훈의 달과 제65회 현충일을 맞이하는 마음가짐

  • 등록 2020.06.05 12:00:12

6월은 현충일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에는 6월 1일 의병의 날을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6월 6일 현충일이 있고, 6·25전쟁과 제2연평해전 발발하는 등 대한민국의 수호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이 특히 많은 달이기도 하다.

 

올해 제65회를 맞는 현충일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기념일로 1956년 대통령령에 따라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한 뒤 1975년 12월 공식 개칭되어 매년 6월 6일을 현충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정부는 매년 현충일마다 호국영령의 고귀한 헌신을 기리고 위국헌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현충일 기념식 및 추모행사들을 거행하고, 6월 달을 호국보훈의 달로 설정해 각종 행사를 개최해 왔다. 다만 금년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년보다 대폭 축소된 규모로 개최되지만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마음만큼은 크고 넓기를 바란다.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호국보훈의 달은 특별한 의미 없는 달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 없는 미래는 없고, 과거 없는 현재가 존재할 수 없듯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치신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의 삶은 외세에 짓밟히고, 나라 없는 설움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현충일에 조기를 게양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현충일에는 한마음으로 나라의 소중함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조기를 계양하고, 오전 10시 정각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진심어린 묵념을 올리고, 그 분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겨보는 하루가 되어보자.

여성소통·문화공간 ‘HEY YDP’ 및 ‘당산1동 아이랜드’ 개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여성들을 위한 소통·문화공간 ‘HEY YDP’와 우리동네키움센터 영등포2호점인 ‘당산1동 아이랜드’가 9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윤준용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 김길자 구의회 운영위원장, 박정자·이용주 구의원, 영등포구여성단체연합회 김미순 회장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시설 라운딩 및 공간 소개, 체험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재활용센터 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찾던 중 아이돌봄과 여성들의 문화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1층은 아이랜드 2층은 여성소통문화공간 ‘Hey YDP’로 조성했다. ‘Hey YDP’는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여성을 위한 소통․문화 공간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녀 돌봄, 정보 공유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스카이라운지, 창밖을 바라보며 독서하기에 안성맞춤인 라이프스타일 북스, 주민 소모임 및 동호회 등에서 이용 가능한 독립된 공간인 프라이빗룸, 자녀들의 창의력 발달을 돕는 놀이기구들이 비치된 키즈라운지, 강의실, 수유실, 파우더 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음악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영등포협의회(협의회장 반풍록, 이하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영등포아트홀에서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 기원 음악회’행사를 진행한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7·4 남북공동성명 48주년을 기념해, 2032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음악회”라며 “남북의 평화와 지속적인 교류를 염원하고, 한반도 통일의 의지를 높이는 평화와 번영의 메시지를 전하는 퍼포먼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현재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현재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취지로서 힐링 악기인 하모니카로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음악회는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가 주최하고, 코리아하모니카오케스트라(단장 우미경 한국하모니카교육협회 회장)가 주관하며,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후원한다. 음악회에서는 ▲단장의 미아리 고개(복음 독주) ▲ Isn’t she lovely(크로매틱 독주) ▲아리랑(코리아하모니카오케스트라) ▲미션 임파서블 ost 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