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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보훈청, 6·25전쟁 70주년 기념 보훈 예술작품 전시

  • 등록 2020.06.15 16:05:3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과 한국예술문화원(이사장 전우천)은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70주년과 보훈의 의미를 두루 담은 보훈 예술작품을 국립서울현충원과 지하철 동작역에 6월 한 달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보훈의 의미를 담은 예술작품을 통해 국민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가 진행된는 6월 한 달간 국립서울현충원 및 지하철 동작역(현충원 가는 길)을 방문하면 호국보훈을 주제로 하는 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예술작품 총 236점을 만나볼 수 있다.

 

본래 전시회에 우수 작품을 출품한 예술작가들에 대한 시상식이 전시장소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현충원이 폐쇄되어 15일 오후 2시 서울보훈청에서 실시됐다.

 

 

오진영 청장은 “전시회에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작가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시회를 통해 6·25전쟁 70주년과 호국보훈의 의미가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유미 회장, “봉사 현장에서 찾은 발명”… 사회적 약자의 자립 돕는 ‘착한 기술’ 눈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근 발달장애인과 고령층 등 손 기능이 저하된 소외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발명 아이디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들은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이유미 회장이 15년간의 봉사활동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불편함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식사부터 학습까지 혼자서 척척”…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 첫 번째 아이디어인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는 이유미 회장이 광명사랑의집과 요양원에서 식사 보조 봉사를 하며 느낀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됐다. 손의 협응력이 부족해 수저를 자꾸 놓치거나, 식사 속도가 느려 타인의 도움에만 의존해야 하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의지’를 실현해주기 위한 도구다. 멀티 교체형 구조: 하나의 홀더에 수저뿐만 아니라 칫솔, 색연필 등을 교체해 끼울 수 있어 식사, 위생, 학습 활동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설계: 손가락을 끼우는 그립과 손 전체를 감싸는 핸드그립 결합 구조로 고정력을 극대화해 낙하 사고를 방지한다. 위생적 자립 구조: 하단에 고무 받침을 적용해 사용 중에도 세워둘 수 있으며, 위생 뚜껑을 통해 보관 시 청결을 유지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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