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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 모집

  • 등록 2020.09.22 15:41:44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hanyangdoseong.com)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순성놀이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순성꾸러미를 발송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에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이다. 순성꾸러미는 투명부채, 도성이 스티커, 개별포장 마스크, 마스크 끈, 한양도성 소개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비대면 순성놀이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꾸러미를 받은 참가자는 순성놀이 출발을 알리는 인증사진과 순성길을 촬영하여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양도성문화제, #코로나19극복기원, #비대면순성놀이 등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10월 9일에는 ‘도성을 하루에 완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살린 ‘코로나19 극복 기원 잇기 순성’이 진행된다. 잇기 순성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한 구간당 10명씩 소수인원으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잇기 순성 참가인원은 출발 지점별 10명 선착순 모집이며, 총 8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지점별 참가자는 출발 전 발열체크 및 순성시 마스크 착용의무 등 방역지침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을 통해 모아진 코로나19 극복 희망메시지를 담아 백악, 낙산, 목멱, 인왕구간을 나누어 걷고, 한양도성 18.627Km 전체 순성을 완성한다.

 

참가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www.hanyangdoseong.com)에서 확인하거나 한양도성문화제 운영사무국(전화: 070-7462-1106 /전자우편: hanyangdoseong@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참여 시 개인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야외활동 주요 지침 등을 유의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안중호 서울시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한양도성을 순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만큼, 수도서울을 든든하게 지켜 준 한양도성처럼, 서로가 거리(몸)는 멀리·마음은 가까이하는 즐거운 순성놀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입법·법률고문 위촉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9월 1일자로 위촉된 7명의 입법·법률고문에 대한 위촉식을 19일 오후, 시의회 본관 2층 의장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되는 고문은 고민석(법무법인 동인)·김민정(관세법률사무소)·남민준(법무법인 성율)·박은태(법무법인 이래)·박재영(법무법인 금성)·정성훈(법무법인 태림)·정수근(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등 총 7명이다.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주로 다양한 입법 및 법률적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하게 되며, 또한 의회를 상대로 한 소송의 법률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2003년부터 운영되어온 서울시의회 입법․법률고문은 그간 102명의 고문이 거쳐 갔으며 현재 총 945건의 입법․법률자문을 통해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2017년 제기된 ‘서울특별시 도시개발 체비지 관리조례’의 재의결 무효확인 소송 승소로 해당 조례의 유효성을 확인받아 시민의 권리를 증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위촉식과 더불어 약식으로 치러진 간담회에서는 지방의회의 변화된 위상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논의됐으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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