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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선유도공원 내 온실 리모델링 후 식물원으로 재개장

  • 등록 2020.10.26 14:36: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20년 가까이 시민 발길이 뜸했던 선유도공원 내 온실(총 면적 351㎡)을 도심 속 작은 식물원으로 탈바꿈해 오는 27일 개장한다.

 

‘선유도공원’은 과거 정수장으로 이용되던 건물을 개조한 후 2002년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재생 생태공원이다. 녹색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 수생식물원, 수질정화원 등 다양한 정원으로 조성해 현재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 중 하나가 됐다. 온실은 선유도공원에 있는 200여종 이상의 식물을 육묘, 번식시키고 월동이 불가능한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됐다. 기존에 30여 종의 선인장 및 다육시설이 조성돼 있었지만 시민 이용률은 낮았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리모델링을 통해 관엽식물, 수생식물, 고사리원, 열대식물 등 총 73종, 2,015주의 식물을 새롭게 심었다. 연못도 설치하고 기존 노후했던 산책로도 정비했다”며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 부족한 관수시설 확보, 환기시설 정비, 유리 외부마감 보강 등 기반시설도 재정비했다. 에너지 사용과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식물원을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입장객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입장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선유도공원 내 200여 종 이상의 식물을 활용하는 식물가꾸기, 체험학습, 식물상담 등 다양한 정원활동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선유도 공원 내 노후 온실을 도심 속 식물원으로 재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정원활동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병무청, 병역지정업체와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 온라인 만남의 장 마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지난 6월 28일부터 오는 7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년 G밸리 우수기업・산업기능요원 온라인 채용박람회’에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취업맞춤특기병은 입영 전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 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해 경력을 쌓아 전역 후 취업을 원활하게 하는 현역병 모집의 한 분야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서울병무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지원대상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 복무 희망자 뿐만 아니라 취업맞춤특기병 전역자들도 지원 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서울병무청은 이 행사로 군 복무를 마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서울 소재 병역지정업체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약칭) 내 우수기업 간 온라인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각각 지방병무청별로 취업지원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참여 업체 및 인원이 한정적이었던 것을 보완해 수도권 지방병무청(서울, 경인, 경기북부, 인천)이 연합해 취업지원 정보를 공유하고 관할 지역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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