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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의원, “인생 다모작 시대, 평생학습은 시대적 과제”

  • 등록 2021.01.26 09:49:3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사진·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은 26일 ‘온국민 평생장학금 2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판뉴딜 31개 대표입법과제 중 안전망 강화 부문 입법과제로, 김 위원장은 민주당 K뉴딜위원회의 사회적뉴딜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온국민 평생장학금’은 김 위원장이 민주연구원장 시절부터 포용국가로 가는 핵심정책으로 구상해왔던 과제로, 한국판뉴딜위원회의 사회적뉴딜분과에서 중점 추진됐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한 일자리 전반의 급속한 변화 및 코로나 19로 가속화된 사회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국민이 평생에 걸쳐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시대적 흐름에 대처해야 하며, 국가가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로 평생교육법 일부개정안 은 현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평생교육바우처’의 지원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바우처의 발급과 관리 권한을 각 지자체에도 부여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쉽게 평생교육의 참여 기회를 골고루 보장받도록 했다.

 

 

두 번째로 근로자 직업능력개발법 일부개정안은 지원대상을 ‘근로자’에서 ‘전국민’으로 확대하고, 취지에 맞추어 법안명도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에서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법으로 변경했다. 직업능력개발훈련의 정의 또한 확대됐다. 시대적 변화와 흐름에 맞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주도형 직업인재를 육성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민석 위원장은 “인공지능, 자동화로 일자리의 양과 질, 고용형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인생삼모작, 사모작이 필연적인 시대가 되었다”며 “국가의 본질도 사람투자국가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민 평생교육체제 구축과 이를 위한 온국민 평생장학금 실현은 혁신적 포용국가로 가는 사회적 뉴딜의 핵심과제이자 21세기형 복지의 중대한 한 축”이라고 강조한 뒤 “ 향후 현장에서 양질의 교육이 체계적, 효율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협업체계와 현장전달체계 개선을 사회적 뉴딜의 후속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산 이중화 ·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 이중화 및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각종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공단의 주요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공단이 도입한 이중화 시스템은 스포츠센터 시설 예약, 주차 운영 등 핵심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단 본부의 본 전산실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예비 전산실(신길책마루문화센터 전산실)을 이원화해 운영하는 구조다. 본 전산실에 전력 차단이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예비 전산실로 시스템이 자동 전환되도록 설계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본 전산실과 예비 전산실 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이중화되며, 주요 정보는 외부의 안전한 저장소에도 별도로 백업돼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재해복구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장비 보강을 넘어, 디지털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고도화 된 정보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하는 공단의 전략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원 불편을 줄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 서유진 선수, 울산현대HDFC 진학 확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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