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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유튜브 ‘국대가 간다’ 서해수호의 날 특별하게 알려

전 천하장사 이태현, 전 국가대표 안근영 선수, 유튜버 율리예스 등 출연

  • 등록 2021.04.06 17:46:5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해군’, ‘연평도’, ‘3·26’, ‘55명’ 이 네 가지 단어가 의미하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이 자체 유튜브 프로그램 ‘국대가 간다’ 1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헬스 유튜브크리에이터 율리예스, 전 천하장사 이태현, 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안근영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해가 보이는 한 바닷가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4개의 키워드로 ‘그 날’을 맞춰야 집에 갈 수 있는 미션이 주어졌다.

 

해병대를 제대했다고 밝힌 헬스 유튜버 율리예스(본명 신충재)는 “본인이 해병대 출신 국민으로서 ‘이 날’ 만큼은 꼭 알리고 싶어 오늘 출연진들을 초대했다”고 소개하며, 촬영 세트장에서 울려 퍼진 해군 최초의 군가‘바다로 가자’를 미션의 첫 키워드로 제시한다. 이후 다트 게임을 통해 두 번째 키워드인 ‘연평도’를 찾은 출연진은 율리예스의 지옥훈련을 통과하여 세 번째 키워드 ‘3월 26일’을 얻어낸다.

 

네 번째 키워드는 종이배 ‘55’개 찾기. 그러나 이 종이배에는 특별한 이름들이 하나씩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속 이태현 장사는 종이배에 적힌 이름들을 확인한 뒤 비로소 ‘그 날’이 가르키는 ‘서해수호의날’을 떠올렸다.

 

 

서해수호의 날이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자 지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올해로 6회째다.

 

이태현 전 천하장사는 방송을 통해, “오늘 하루 바닷가에 딸과 편한 느낌으로 왔는데, 의미를 알고, 숫자에 대한 것을 파악하며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고 전했다.

 

안근영 전 아이스하키 선수 역시, “특히 종이배를 찾을 때 성함을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방송에서는 미션을 수행하기 이하경 양과 율리예스의 손씨름 대결, 헬스 유튜버가 알려주는 근육 트레이닝 등 추가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보훈청 관계자는 “대중들이 잘 모르고 있는 ‘서해수호의 날’을 특별한 분들과 색다른 방법으로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보훈’과 ‘나라사랑’이 모든 사람 들의 삶에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 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하겠다. 서울지방보훈청 유튜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서울지방보훈청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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