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12일 오전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상가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가정폭력예방 캠페인 활동 물품인 다과를 만들었다.
이날 만든 다과는 봉사단체 회원들이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촉구하는 캠페인에 활용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가정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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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임진강 수호 결의대회에서 육군 9사단 임진강대대 장병들이 신년 일출을 바라보며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결의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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