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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89명 늘어나… 월요일 최다

  • 등록 2021.09.28 09:43:4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28일 신규 확진자 수는 2,3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289명 늘어 누적 30만5,84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2,383명보다 94명 줄었으나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5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로는 1주일 만에 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다인 지난 9월 20일(발표일 21일 0시 기준)의 1,729명보다 560명이나 많다.

 

지난주 3천명대까지 치솟았던 것과 비교하면 줄어든 것이지만, 주말·휴일 검사검수 감소 영향이 부분적으로 반영된 결과여서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일요일·월요일 이틀 연속 '요일 최다'를 기록한 데다 최근의 주간 환자 발생 패턴상 수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 대규모 이동의 여파가 점차 나타나는 데다 다음 달 개천절·한글날 사흘 연휴가 두 차례나 있어 전국적 대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석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확산세를 더하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2,270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837명, 경기 718명, 인천 123명, 대구 126명, 경북 73명, 경남 63명, 충북 59명, 대전 54명, 충남 46명, 전북 42명, 부산 29명, 광주 28명, 강원 26명, 전남 18명, 울산 17명, 제주 7명, 세종 4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3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서울 5명, 경남 4명, 경기 3명, 충남·경북 각 2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8명 늘어 누적 2,464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5명이 늘어 총 324명이다.

교육당국,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학교·품목·업체별 현황 파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교육 당국이 교복 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전국 학교를 상대로 한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교복비가 학교별, 품목별로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는 물론 교복업체들의 현황도 면밀히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복 제도 관련 부처별 대응 방안'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교복비 제도개선 단기 과제를 공유했다. 부처 합동회의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됐다. 교육부는 무엇보다 현황 파악이 급선무라고 판단,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별 교복비를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정장 형태의 교복인 정복은 물론 생활복과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파악하고, 교복 제조업체들 가운데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 등 업계 현황도 들여다보겠다는 구상이다. 전수조사와 관련해 17개 시도교육청은 오는 23일 관계자 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학부모들과의 간담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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