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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성균관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

  • 등록 2021.11.18 17:00:5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모교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 알리기 캠페인을 ‘나눔’으로 확산, 따뜻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18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 1층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우수 장학생 장학금으로 마련한 모교 지도교수 및 참여 학생들과 함께 ’심산 8·15에디션‘ 기념 텀블러 판매 수익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성춘 서울보훈청장, (사)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 정병국 회장, 심산 김창숙 선생 손자 김 위 옹, 성균관대 이원준 교수(기업가정신과혁신센터장), 가수 나비드, 성균관대 MATCH팀(단장 고남욱) 및 무용학과 학생과 독립유공자 후손 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산 8.15에디션‘ 기념 텀블러는 성균관대 기업가정신과 공익캠페인 MATCH팀 및 SeTA 이원준 교수, 배우 구혜선 씨가 성균관대 창립자 독립운동가 김창숙 선생을 알리며, 공훈을 기리고자 디자인한 텀블러로 지난 광복절부터 약 한 달 간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문 가수 나비드씨가 편곡한 심산 김창숙 선생의 정신을 담은 ’가슴(心)뛰는대로‘ 음원은 성균관대 무용 동아리 학생들이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며 유튜브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장학금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대표로는 1913년 대한광복단에 입단, 동지 규합과 군자금 모집 등 항일 운동에 투신하신 故성문영 지사의 증손자 이근행 군, 서울 동대문구 부근의 3.1 독립만세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故이천만 지사의 증손녀 이주미 양, 적색노동조합위원회 비밀결사를 통해 노동운동을 전개하였던 독립유공자 故염규석 지사의 증손녀 정빈 양 등 5명이다.

 

이성춘 청장은 소감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 학생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한 본 프로젝트가 의미가 크다”며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관심이 담긴 장학금이 소중하게 전달됨에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김창원 시의원, “간송미술관 작품보존 위해 국가차원 지원 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17일 “간송미술관 소유의 국보 2점이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국내 최초로, ‘간송미술관’ 소장의 미술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년 전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재정난 때문”이라며 “이는 안타까운 일이며, 국보급 미술품이 제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송 전형필은 190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의 손에 들어갔거나 훼손될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모았다. 전 생애를 바쳐 문화재를 지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간송 전형필이 구한 문화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청자 상감운학무늬매병’ 등 국보 12점, 보물 32점, 시도지정문화재 4점을 포함해 5천여 점에 이른다. 간송미술관은 재정난으로 인해 2020년 ‘금동여래입상’, ‘금동보살입상’ 두 점의 보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두 점 모두 유찰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30억원에 작품을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한 해 유물 구입 예산이

최선 시의원, 가사노동자 지원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지난 1월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가사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했으며, 최선 의원과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는 채인묵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의 사회로 진행됐다. 최영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의 발제 후, 최선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이은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안창숙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돌봄 대표, 강금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실장, 정명훈 강북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장영민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과장이 참석했다. 최영미 대표는 “서울시 가사노동자는 약 4만명으로 추정되며 상당한 수로 집계되나, 대부분이 고용불안과 생활고, 화학세제로 인한 건강문제, 심각한 노동인권 침해에 시달린다”며 “국회에서 최근 가사노동자법이 제정되어 올해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나, 플랫폼 업체를 통한 노동이 확대되며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이 커 집중적으로 가사노동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센터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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