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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병도 시의원, “뷰티도시서울 추진 속도 조절해야”

  • 등록 2021.11.30 10:06: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표 서울시 ‘뷰티도시서울’ 추진 사업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서울시의회의 주장이 제기됐다.

 

뷰티도시서울은 오세훈 시장 취임 후 구상인 ‘서울비전 2030’의 세부계획 중 하나로, 기존 동대문패션특구에 뷰티산업과 관광콘텐츠를 접목해 ‘동대문 뷰티산업특구’로 확장하고 뷰티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2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뷰티도시서울 관련 예산 62억원을 편성했다.

 

뷰티도시서울 예산의 세부내역은 뷰티복합문화공간 운영 19억5천만원, 뷰티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3억원, 한류 연계 뷰티상품 제작지원 2억8천만원, 뷰티산업주간 행사 12억9천만원, 서울 뷰티관광 페스티벌 개최 13억원, 뷰티 관련 중소 유망기업 해외진출 판로지원 프로그램 운영 3억원 등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예산심의에서 해당 예산안에 대해 “K-뷰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국내 뷰티산업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고, 서울은 뷰티 서비스, 유통·판매의 중심”이라며 “더 발전하기 위한 지원정책이 필요해 뷰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담은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서울형 뷰티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용역이 내년 3월까지 진행예정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본계획 수립에 맞춰 사업 추진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병도 의원은 “철저한 검토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회성 행사비 25억원을 비롯해 여러 부서에 산재된 뷰티도시서울사업에 총 62억원이라는 신규사업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뷰티도시서울 사업이 성공적인 정책으로 가는 길이 아니다”며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준비 정도를 꼼꼼하게 살펴 보겠다”고 밝혔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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