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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 20대 대선 필승 결의대회 개최

  • 등록 2022.01.14 17:32:5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영주 국회의원)는 14일 오후 2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20대 대선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최된 필승결의대회는 김영주 의원과 시·구의원 그리고 80여 명의 지역 핵심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도 참석해 힘을 실었다.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는 지난 11월부터 주요 지하철역 인근 중심으로 매일 출·퇴근 인사를 진행하며 영등포 주민들과 소통에 집중하고 있으며, 각 직능단체 별 간담회 등을 개최하며 대선 승리를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영주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신중하고 단단해지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과 함께 정권재창출을 넘어 ‘대한민국 대전환’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나를 위해 이재명, 영등포를 위해서도 이재명”이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 이은 제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당원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당원 결속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필승결의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99인 이하의 인원으로 제한된 상황에서 이뤄졌다.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황인엽·허준호·배인혁 운명적 서사 담은 메인 포스터 공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이 지독한 인연으로 얽힌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측은 지난 17일 오수재(서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 그리고 최태국(허준호 분)과 최윤상(배인혁 분)의 운명적 서사를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역대급 연기 변신에 나선 서현진, 새로운 매력을 장착하고 돌아온 황인엽, 최강 빌런의 등장을 예고한 허준호,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줄 배인혁의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베일을 벗을수록 네 사람의 관계성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들의 서사를 단 한 컷으로 압축한 메인 포스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검은 무리를 뚫고 나오는 눈빛들이 더없이 강렬하다. 무엇보다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순백의 오수재와 그 손을 잡아 어디론가 이끄는 공찬의 모습이 흥미롭다. 두 사람의 가슴

영등포구, ‘노숙인 지역봉사단’ 환경 정비 가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거리 노숙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영등포역 쪽방 밀집지역의 환경 정비를 위한 ‘노숙인이 가꾸는 영등포 쪽방촌’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노숙인 복지시설인 옹달샘드롭인센터(시설장 박성곤)와 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시설장 임도영) 소속의 노숙인 특별자활 일자리 참여자 5명이 영등포역 고가 하단부의 거리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순찰하는 동시에 거리에 난립한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은 물론 쪽방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경정비 활동은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중, 주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참여자들이 오전과 오후, 일일 2회씩 쪽방지역 공동화장실과 노숙인 텐트 밀집지역을 돌며 거리를 청소하고 위기노숙인 발견 시 또는 기타 긴급상황 발생 시 구청에 즉시 보고하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매월 체결한 근로계약에 따라 급여가 제공되며, 환경정비 시 필요한 종량제 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운 여름철 외부 활동에 나서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 폭염에 대비한 안전 대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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