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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와대 관람 신청 231만명 돌파…6월 11일까지 관람 연장

신청 접수 마감은 6월 2일…“향후 관람 신청 시스템 단일화”

  • 등록 2022.05.13 09:00:2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청와대 관람 신청이 23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관람 신청 접수가 연장된다.

대통령실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국민개방을 위해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받기로 한 관람신청 접수를 6월 11일 관람분(6월 2일 접수마감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람신청은 개인별(1~4명), 단체별(30~50명),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1~4명)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관람을 희망하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하면 된다. 다둥이 자녀 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자료를 지참하면 개인 4인 초과 인원도 입장 가능하다.

청와대 국민개방을 위해 지난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관람신청 접수는 12일 0시 기준 231만 2740명을 넘었다. 대통실은 이 같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신청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22일부터 6월 11일까지의 청와대 관람신청은 12일 낮 12시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일별 관람 시간과 관람 인원은 청와대 개방에 대해 여전히 높은 국민 관심도와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 불편 초래 최소화 및 경내 보전의 어려움 발생 등을 고려해 기존과 같다.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단위로 입장을 구분하고, 각 시간 단위별 6500명씩 하루 총 3만 9000명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www.청와대개방.kr 또는 www.opencheongwadae.kr)에 접속한 후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 등 3개 중에서 선호하는 온라인플랫폼(앱 등)을 선택해 관람을 신청하거나, 해당 온라인플랫폼 등에 직접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우면 네이버 'PC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당첨 알림 메시지 역시 기존과 같이 신청자 중 관람이 확정된 당첨자에게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당첨자와 그 동반자는 해당 관람일에 현장에서 당첨 알림 메시지를 확인받아 청와대에 입장하면 된다. 

한편 청와대 개방행사 '청와대, 국민품으로'의 대미를 장식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진행되는 22일에는 네이버, 토스 등 온라인플랫폼으로는 오전 2회(7시~9시, 9시~11시)만 접수가 가능하다. 당일 개최되는 청와대 개방특집 'KBS열린음악회' 입장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청누리집(open.mcst.go.kr)과 문화포털(culture.go.kr/hope),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kotpa.org)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22일 관람 2회 접수는 카카오톡을 제외한 네이버, 토스만 가능하며, 23일~6월 11일 관람신청은 기존과 같이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모두 접수 가능하다.

앞으로는 청와대 국민개방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관람신청 접속 경로를 단일화하는 새로운 예약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김기덕 시의회 부의장, 5.18 서울기념식 참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18일 오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에서 있었던 5.18민중항쟁 제42주년 서울기념식에 참석해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기덕 부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5월의 봄날이 따뜻하고 청명한데, 믿기지 않는 비극을 겪여야 했던 시민들에겐 파란 하늘마저도 극심한 슬픔이었을 것에 형언할 수 없는 미안함과 감사를 동시에 느낀다”며 “42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은 나날이 성숙한 민주화를 이룩해 내고 있다고 언급하며, 어떠한 삶이라도 귀중하게 여기며 그 존엄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뜨거운 인두가 나무를 지지면 검은 자국을 남기듯, 물려주신 뜨거운 DNA를 마음에 품고 더 나은 민주화의 소명을 안고 민주주의 정신을 구현해 나가는데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지방보훈청, 서울시교육청 및 5.18기념재단 등이 함께 후원했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덕 부의장은 ”앞으로도 민주영령들이 꿈꿨던 사회를 이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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