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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래동1구역, 2.3가, 4가 재개발 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 등록 2022.07.19 11:38:4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래동1구역, 2.3가, 4가 재개발 사업 합동 설명회’가 문래동1구역 도시환경정비 지주협의회조합(회장 정기택), 문래동2.3가 도시환경정비 지주협의회조합(회장 장동우),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 지주협의회조합(회장 이화용) 공동 주관으로 지난 15일 오후 문래동청소년센터 1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종·문병호·김영대 전 국회의원, 김희걸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윤준용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박남오 도림신협 이사장, 문상주 문씨 종친회장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화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과정이지만 여기까지 왔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홍문종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화용 회장은 뚝심 있게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업을 성공시키리라 믿는다”며 “문래동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했다.

 

문병호 전 의원(현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은 “문래동 재개발이 하나로 크게 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저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며 재개발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김희걸 전 시의원이 조합방식과 토지등소유자방식에 대한 정의 및 진행과정을 설명했다

 

김 전 위원장은 “조합은 단계별 업무로 인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토지등소유자방식은 선조건제시 후 진행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고 혹여 사업이 무산된다 해도 매몰비용에 대한 부담 가능성이 없다”며 “문래동 재개발은 토지등소유자방식임에도 더뎠던 이유는 개발 호재는 있었으나 개발확신은 갖지 못했기 때문에 토지등소유자들이 참여하지 못했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문래동 재개발사업은 보다 나은 시민의 삶과 영등포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화용 회장 혼자 이룰 수 없지만 여기 계신 분들이 힘을 모아주신다면 문래동은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면 신일법무사 합동사무소 대표 법무사가 영등포구청에 대한 수사관련 상황을 보고했다.

 

김 법무사는 “문래동 재개발 사업이 지연된 이유에 대해 “2009년 지주협의회 방식으로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는 탄원서를 재출하면서 호기를 맞았고, 토지등소유자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지만, 또 다른 조합이 생겨 한지붕 두가족 형국이 되어 갈등이 발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영등포구청에 제출한 400여 명의 지주명부와 인감증명서 등 관련 서류에 대한 보관의무가 지켜지지 않았고, 관련공무원들의 편파행정이 있었다”며 “지주명부를 찾아서 반환해줄 것을 요구하고, 관련자들에 대해 권리행사 방해 등으로 고발을 진행해 지난 1월부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도림신협 박남오 이사장이 철거 보상비에 대해, 담연E&C 건축사 사무소 변기준 대표가 설계개요와 분양가 분석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이들은 “현재 철거 보상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확정지분제로 가기 때문에, 빠른 사업 진행과 이익을 제공한다.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를 제공해 확실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지주들이 빨리 동의서를 제출해서 통합개발사업으로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년 10월 서울시가 준공업지역 문래동 1~4가 일대 도시계획조례개정 및 정비대상지역에 포함했고, 이화용 회장은 2010년 10월 문래동 4가 도시환경정비사업지주협의회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주협의회조합 관계자는 “구가 2012년 5월 문래동 4가 일대 정비구역지정을 신청했고, 그해 10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조건부 가결했다. 2013년 7월 문래동 4가 도시환경정비구역사업 정비구역지정 고시 후 지주협의회는 이사회의 및 대의원회의와 임시총회 등을 개최해 지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진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해왔다. 문래동 1,2구역도 지난 2019년 총회를 거쳐 지난 해 4월 지주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래동 1~3구역(1~4가)은 대지면적 84,540.28평, 전체 1,283필지(소유자 1,731명)이다. 이중 사업면적은 50,640.92평으로, 1구역에는 지하3층~지상43층 952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2,734실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2구역에는 지하3층~지상34층 86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2,593실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3구역에는 지하3층~지상32층 1,11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703실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문래동1구역, 2.3가, 4가 재개발 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래동1구역, 2.3가, 4가 재개발 사업 합동 설명회’가 문래동1구역 도시환경정비 지주협의회조합(회장 정기택), 문래동2.3가 도시환경정비 지주협의회조합(회장 장동우), 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 지주협의회조합(회장 이화용) 공동 주관으로 지난 15일 오후 문래동청소년센터 1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종·문병호·김영대 전 국회의원, 김희걸 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윤준용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박남오 도림신협 이사장, 문상주 문씨 종친회장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화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과정이지만 여기까지 왔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홍문종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화용 회장은 뚝심 있게 일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업을 성공시키리라 믿는다”며 “문래동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했다. 문병호 전 의원(현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은 “문래동 재개발이 하나로 크게 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저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며 재개발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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