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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국제광고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 포럼’ 개최

  • 등록 2022.08.05 11:39: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부산국제광고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 포럼'을 포함한 광고, 마케팅, 디지털테크, 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3년 만에 현장 개최를 앞둔 부산국제광고제는 기존 광고 위주의 프로그램 구성에서 마케팅(Marketing), 광고(Advertising), 디지털 콘텐츠(Digital Contents) 등으로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글로벌 현직 전문가 다수가 직접 참여하는 콘퍼런스를 통해 전 세계의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올해 콘퍼런스는 총 45개 세션으로, 'MAD (세상을 바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주제로 '전문가 콘퍼런스'와 '오픈 콘퍼런스'로 나눠 진행한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 콘퍼런스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키노트(Keynote,기조 연설)에는 △HSAd의 정성수 대표이사 △켈로그경영대학원의 Philip Kotler 석좌교수 △Goodvertising Agency의 Thomas Kolster 최고경영자(CEO) 등 3인이 참여한다.

 

특히 개막 첫날에는 국내 여러 지역의 전통과 현대적인 매력을 영상과 음악으로 담아내 국내는 물론 해외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를 기획한 HSAd의 정성수 대표이사가 'DX시대의 컨슈머 센싱'을 주제로 다변화되는 고객 접점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26일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 포럼'이 개최된다. 먼저 △켈로그경영대학원의 Philip Kotler 석좌교수는 '장소 마케팅과 전략'을 주제로 세계박람회를 통해 부산이 가진 유,무형 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KPR의 김주호 사장은 '메가 이벤트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다양한 메가 이벤트를 개최해 온 부산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어떤 매력과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시, 지역 및 국가의 정체성을 통해 장소의 가치를 창출해내는 '장소브랜딩'의 글로벌 선도기업 △The Place Brand Observer의 설립자 Florian Kaefer는 '도시 브랜딩 기회로서의 세계 엑스포: 부산에 대한 통찰을 중심으로'를 통해 부산이 하나의 도시브랜드로써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전략과 함께 고민해야 할 잠재적 위험 요소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콘퍼런스 세션에는 총 17개의 강연이 마련됐다.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함께 8개 국어를 하며 '언어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Josef Rasch)는 '등잔 밑이 다채롭다'를 통해 다양성이 생존과 성공의 비결로써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구독자 157만명 '피식대학Psick Univ'의 멤버이자, 피식대학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한사랑산악회 정광용, 05학번이즈백 정재혁 등 다양한 부캐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겸 크리에이터 △정재형도 오픈 콘퍼런스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크리에이터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과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될 창의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국가적 메가 이벤트로써 부산국제광고제도 세계적인 도시브랜딩과 마케팅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특별 세션을 통해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일반 시민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알찬 강연들이 준비돼 있으니, 그간 팬데믹 상황으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과 온라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동시 개최된다.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저소득 어르신 200명에 따뜻한 식사 나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4월 3일 본래순대 영등포구청점에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청 조미연 복지국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 및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복지 실천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0명에게 순대국 식사를 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는 포장 식사를 별도로 전달하는 등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박영준 회장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길호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 사업 ‘배우면 청춘! 키오스크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동 주민센터 복지팀이 참여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어르신들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 가벼운 뇌 활동 체조로 긴장을 풀었다. 수업에서는 키오스크 이용 시 꼭 기억해야 할 ‘당황하지 않기, 천천히 읽기, 반복 체험하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르신들은 위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키오스크 화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론 수업 후 어르신들은 대림어린이공원에 조성된 황토길을 맨발로 직접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더 걷고 싶다”며 예정된 코스를 몇 바퀴나 더 돌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으며, 걷기를 마친 후에는 발바닥을 보이며 즐거운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도 교육의 연장선이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걸으며 길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골목 곳곳에 배치된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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