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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낙골근린공원 화장실 건립문제 해결 위한 ‘주민협의체’ 시급

  • 등록 2022.08.09 15:33: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메낙골근린공원 화장실 건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소통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지난 2001년 6월 신길삼성래미안 아파트 준공 당시 메낙골근린공원을 기부체납한 이후 화장실 건립을 놓고 여러 말들이 오고 갔지만 여전히 별다른 진척이 없어서 공원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지난 7월 더샵파크프레스티지아파트가 완공에 따른 기부체납지가 메낙골근린공원과 연결 확장되면서 화장실 건립문제는 또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현재 입주 중인 더샵파크프레스티지아파트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결국 화장실 건립은 보류되고 원점으로 돌아왔다.

 

화장실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은 “세상에 화장실 없는 공원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20년이나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게 너무 답답할 뿐이다”라면서도 “좁고 긴 공원 구조상 인근 주민들이 민감한 것도 함께 현실적으로 품어야 할 숙제”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보다 확실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낙골근린공원 인근 아파트 및 주택 대표들과 구청, 시·구의원 등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구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성년자 '빚 대물림' 막는 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앞으로는 미성년 자녀가 사망한 부모의 과도한 빚을 떠안는 일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는 9일, 미성년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스스로 상속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민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민법상 부모가 사망하면 상속인은 빚과 재산을 모두 승계하는 '단순 승인', 상속 재산 범위 내에서만 부모 빚을 갚는 '한정승인', 상속 재산과 빚 둘 다 포기하는 '상속 포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상속받는 재산보다 떠안아야 할 빚이 더 많다면 상속을 포기하거나 한정승인을 택하는 게 상속인에겐 유리하다. 문제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정해진 기간 안에 한정승인이나 상속 포기를 하지 않아 부모의 빚을 전부 떠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셈이다. 이에 개정안은 조항을 신설해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후 물려받은 빚이 상속 재산보다 많다는 사실을 안 날부터 6개월 이내(성년이 되기 전에 안 경우에는 성년이 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원칙적으로는 개정법 시행 이후 상속이 개시된 경우부터 적용하되, 법 시행 전 상속이 개시됐더라도 상속

메낙골근린공원 화장실 건립문제 해결 위한 ‘주민협의체’ 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메낙골근린공원 화장실 건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소통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지난 2001년 6월 신길삼성래미안 아파트 준공 당시 메낙골근린공원을 기부체납한 이후 화장실 건립을 놓고 여러 말들이 오고 갔지만 여전히 별다른 진척이 없어서 공원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지난 7월 더샵파크프레스티지아파트가 완공에 따른 기부체납지가 메낙골근린공원과 연결 확장되면서 화장실 건립문제는 또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현재 입주 중인 더샵파크프레스티지아파트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결국 화장실 건립은 보류되고 원점으로 돌아왔다. 화장실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은 “세상에 화장실 없는 공원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20년이나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게 너무 답답할 뿐이다”라면서도 “좁고 긴 공원 구조상 인근 주민들이 민감한 것도 함께 현실적으로 품어야 할 숙제”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보다 확실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낙골근린공원 인근 아파트 및 주택 대표들과 구청, 시·구의원 등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구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움직여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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