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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낙골근린공원 화장실 건립문제 해결 위한 ‘주민협의체’ 시급

  • 등록 2022.08.09 15:33:1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메낙골근린공원 화장실 건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소통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지난 2001년 6월 신길삼성래미안 아파트 준공 당시 메낙골근린공원을 기부체납한 이후 화장실 건립을 놓고 여러 말들이 오고 갔지만 여전히 별다른 진척이 없어서 공원을 이용하는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지난 7월 더샵파크프레스티지아파트가 완공에 따른 기부체납지가 메낙골근린공원과 연결 확장되면서 화장실 건립문제는 또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

 

현재 입주 중인 더샵파크프레스티지아파트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어 결국 화장실 건립은 보류되고 원점으로 돌아왔다.

 

 

화장실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은 “세상에 화장실 없는 공원이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20년이나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게 너무 답답할 뿐이다”라면서도 “좁고 긴 공원 구조상 인근 주민들이 민감한 것도 함께 현실적으로 품어야 할 숙제”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보다 확실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낙골근린공원 인근 아파트 및 주택 대표들과 구청, 시·구의원 등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구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고유가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시행 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대상은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75개소다. 적용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공영주차장 및 승용차 이용 전 끝자리 번호 및 출입제한 요일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서울시는 전통시장, 주거밀집지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권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시행한다. 전통시장 인근, 주요 상권, 주거 밀집 등 5부제 미시행 33개소는 정상운영 되므로, 평상시와 같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외 차량도 둔다.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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