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2 (금)

  •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31.0℃
  • 구름조금서울 27.7℃
  • 구름많음대전 30.0℃
  • 구름조금대구 31.3℃
  • 구름많음울산 30.8℃
  • 흐림광주 29.5℃
  • 구름많음부산 29.1℃
  • 구름많음고창 29.0℃
  • 제주 27.1℃
  • 맑음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7.2℃
  • 구름많음금산 28.0℃
  • 흐림강진군 29.0℃
  • 맑음경주시 31.9℃
  • 구름많음거제 30.3℃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청과 긴급당정협의회 개최

  • 등록 2022.08.12 11:33:3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지난 11일 오후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서울시와 긴급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참석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지역구 피해 현황을 직접 시에 전달하고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사항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현실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침수피해 주택 및 상가에 대한 정밀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정협의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6명, 실종3명 등 총 9명, 이재민 및 대피자는 3,401명으로 동작, 관악, 서초, 강남에서만 2,940명에 달했다. 시설물 피해 현황은 주택·상가침수 등 사유시설 3,571건 등 총 3,869건이고 이 중 3,109건에 대해 조치가 완료되었고 462건에 대해서는 조치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보고를 통해 향후 10년간 총 3조원을 투입해 7개 지역에 대심도 터널을 설치하고 반지하 주택을 퇴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심도 터널은 강남·사당도림천·광화문에 우선 추진된다.

 

당정은 대심도 터널 추진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었으나, 반지하 주택 퇴출 정책추진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회의 의견이 있었다. 국민의힘은 시민마다 사정이 다른 만큼 20만 호에 이르는 반지하 주택을 전수조사해서 위험 가구부터 단계적으로 퇴출하는 것과 임대주택 지원을 연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주거문제 해결 없이는 자칫 거주민들이 더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양측은 호우 이후 수해 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동작·관악·서초·강남 등 4개구의 경우 이미 약 6,200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복구 시 더 늘어날 것을 대비해 차량, 장비, 인력 등의 차질 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시는 수해 폐기물 수도권 매립지 반입 허용이 가능하게 협의를 마쳤다고 보고하고 4개 구가 여건에 따라 조치한 후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당정협의 이후, 대통령실이 발표한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의회 차원에서‘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되면 피해지역에 △사망자·실종자·부상자 등 피해주민에 대한 구호 △주거용 건축물의 복구비 지원 △고등학생의 학자금 면제 △자금의 융자, 보증, 상환기한의 연기, 그 이자의 감면 등 금융지원 △세입자 보조 등 생계안정 지원,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사업비 지원 등의 핀셋 지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호정 대표의원은“2010년과 2011년 강남일대 폭우피해 이후 전문가들과 지역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대심도 터널이 이제야 추진하게 됐다. 박원순 시장이 수립한 강남대로 유역분리터널은 졸속 행정이었음이 밝혀졌다”며 “지금은 피해복구에 집중할 때다. 오늘 당정협의를 통해 서울특별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파악한 피해 사항이 취합된 만큼 때를 놓치지 않는 신속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서울시 행정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찾아가는 매미학교 진행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김나희)에서는 지난 7월 4일부터 8월 4일까지, 2022년 ‘우리동네 영쌤’ 양성과정 참여자 39명과 함께, 우리 이웃이 있는 키움 센터, 데이케어센터 등 10여곳을 방문해, 총 316명의 이웃에게 재능을 나누는 ‘찾아가는 매미학교’를 진행했다. ‘우리동네 영쌤’ 양성과정 참여자들은 지난 3월부터, ▲업사이클링 팝업북 ▲한국사 역사교실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엄마표 책놀이 ▲스마트한 시니어(스마트폰 활용) ▲뇌건강 트레이너 ▲창의보드게임 마스터 총 7과목의 분야별 다양한 교육을 배우고, 사회공헌 목적으로 활동을 준비해왔다. 한 참여자는 “작은 재능이지만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니어행복발전센터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배우고 준비한 과정이 ‘재능나눔’으로 결실을 맺게되어 보람되고, 뜻 깊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 더, ‘우리동네 영쌤’이 우리 사회의 나눔 리더로서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영쌤’은 마을에 관심 있는 지역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